부의 비밀(The Science of Getting Rich) - 월러스 워틀스

책읽기 2014.07.16 20:18

 

부자가 되는 법칙이 존재하고 이 법칙을 알고 그대로 행동하면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월러스 워틀스 가 쓴 "부의 비밀"이 그 책이다.

저자는 부자가 되는 것의 직접적이고 확실한 방법이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그리 두껍지 않은 이책에서 말하는 주요 내용은 이렇다.

 

첫째, 만물이 창조되는 근본에는 무형의 근본 원소가 존재 하는데, 이것은 우주 공간 전체에 스며들어 있다.

둘째, 이 원소에 생각이 깃들이면 그 생각대로 사물이 창조된다.

셋째, 사람은 사물을 생각할 수 있고, 그 생각을 무형의 원소에 각인함으로써 생각하는 대상을 창조할 수 있다.

넷째, 그러려면 경쟁 의식에서 벗어나 창조 의식으로 들어가야 한다.

원하는 바를 명확하게 마음속으로 그리고, 그것을 얻겠다는 결의와 흔들림 없는 믿음 으로 그림을 간직해야 한다. 또 결의를 약하게 하거나 비전을 흐리거나 믿을을 없애는 것에는 철저하게 관심을 끊어야 한다.

다섯째, 원하는 것이 올 때 받으려면, 현재 환경에서 현재 주변에 있는 사람과 사물을 통해 지금 행동하되 각각의 일들을 모두 효율적으로 수행해야 한다.(현재 환경에서 현재 주변에 있는 사람과 사물을 통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

 

그러니까 모든것을 창조하는 근본 원소가 있고, 우리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혹은 부자가 되기위하여, 잘살거나 하는 등의 소원 중 자신이 이루고 싶어하는 모습을 분명히 그리고 이루어진다는 확고한 믿음과,  자기가 원하는 대상에 대한 주의를 집중하는 것과 받대의 것에 대한 철저한 무관심 속에서 현재의 위치에서 날마다 그 날 할 수 있는 것을 한다.

 

여기서 원하는 대상에 집중한다고 하여 부와 반대되는 가난, 가난한 사람들을 없는 샘치거나 무시하라는게 아니다.

가난한 사람을 돕는 최선의 방법은 가난에 집중하거나 자선의 방법으로가 아닌 자신이 부에 집중하여 부자가 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자선은 가난을 유지하게 하고 거기에 대한 응급조치밖에 되지 않는다. (물론 자선이 응급조치라는 순기능이 있겠지만 이 분부은 원하는 왜 원하는 대상에 집중해야하는지에 대한 설명 중 꽤 인상깊은것이었다.)

 

하여튼 지금 이자리에 있다고 해서 미래에 내가 원하는 모습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할 필요 없이, 지금 행동하면서 현재가 원하는 미래가 되는 자리임을 기억하고(지금 이 일을 함으로써 원하는 일을 할 수 있다) 기회가 왔을때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는다. 그러나 의심스러울때는 급하게 변화 하지 않아도 된다. 다시 원하는 모습을 묵상하고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다. 지금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원하는 모습에 다가가고 있음에 감사한다. 진보하고 있다는 것을 의식하고 어떤 직업을 가졌더라도 성장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고용주를 기쁘게 하기 위한 성장이 아닌, 자기 스스로 성장하겠다는 목표로 일을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들은 생각만으로 근본의 원소에서 보이는 형질로 만들어내는 수준이 되질 못한다. 우리의 생각은 이미 형성되어 있는 무역이나 상거래 방식으로 우리에게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러니 그러한 생각만으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이 행동으로 이어져야 한다.

 

결국 부자가 되는 방법을 간단히 요약하자면, 근본을 이루는 무형의 원소가 존재하고, 원소는 사람의 생각으로 사물로 창조된다. 그래서 원하는 바를 명확히 그리고 소망이 이루어질 것에 대해 깊이 감사한다. 마음의 그림을 자주 묵상하고 흔들림 없이 믿으며 경건한 태도로 감사한다. 부자가 되겠다는 목표를 잊지말고 날마다 그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되, 각각의 일을 성공적으로 해내야 한다.

 

그렇게 자신이 받는 현금가치 보다 큰 이용가치를 생산해 내고 성장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다른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면 부자가 될 수 있다. 우리가 받는 부의 크기는 그 사람의 비전이 얼마나 분명한지, 결의가 얼마나 굳은지, 믿음이 얼마나 튼튼한지, 감사하는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에 따라 달라질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을 항상 상기하고 성공하기 전까지는 이책의 방법을 정확히 따라야 한다고 말한다.

 

 

 

앞에서 설명한 부자가 되는 방식이 있다. 저자는 직접적이로 확고한 말투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우리에게 설명해준다고 말한다. 그렇긴 하지만 어떤 특정한 직업을 갖고 어떻게 해야한다거나, 혹은 돈다발이 묻혀 있는 장소를 가르쳐 주진 않는다. 모든 사람에게 통용되는 부자가 되는 방법은 알려주었지만 아이템은 우리가 찾아서 적용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  부자가 되는 아이템(직업이나 사업 등등, 돈벌이가 될 만한일들)을 찾는 것이 개인의 자유라는 자율적인 면이 있다면, 또한 책을 일고 나서도 부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했으면서도 전체적인 구조만 설명하고 결국 답은 내가 찾아야 하는 것에 대한 불만 또한 없지 않다. 결국 이야기는 내가 써야 한다.

 

그렇게 삶은 자유다.  적어도 나는 어떠한 대상을 통해 부자가 되는 것보다 그냥 부자가 되기만 하면 된다는 것에 더욱 관심이 많지만 어떠한 것을 하면서 부자가 될지 생각해보는 것 또한, 아니면 부자가 되면 그돈으로 무슨 일을 벌리고 싶은지 생각해 보는 것 또한 약간은 기분좋아 질뿐더러 지금의 나의 모습보다는 좀 더 큰 꿈을 꿀 수 있게 해준다.

 

책의 저자는 할말을 다했다. 이제 남은 것은 부자가 되는 것 뿐인가? 어떤 이야기를 쓸 것인가?

 

 

 

총 상금 1304억 독후감 공모전 개최 [도서출판 하얀마음]

책읽기 2011.11.27 10:54

 

도서출판 하얀 마음에서 독서감상문 공모전을 열고 있습니다.

 

-10주년을 맞은 도서출판 하얀마음이 한글 세계화운동을 위해, 먼저 한국인이 많이 읽고 이어 세계인들이 한글로 쓰여진 책을 읽는 것이 한글 세계화에 이바지 하게 된다는 것이 김용철 대표의 구상이다. 그렇게 하려면 독후감 공모전이 좋겠다 싶어 공모전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공모전은 ‘심판’을 시작으로 그 다음부터는 1권부터 160권까지 펴낸 ‘하나님 말씀 하옵소서’가 대상이다.
공모전 상금은 첫 회에 1등 500만원 포함 총 1000만원으로 시작해 161회까지 매번 총 금액이 1000만원씩 올라간다.

160권으로 이루어진 ‘하나님 말씀 하옵소서’는 1권부터 48권까지는 전 세계 각국에서 자기나라말로 번역되어 각국에서 독후감 공모전이 열리게 된다.그러나 49권부터 160권까지는 한글로만 펴내는 게 ‘하나님 말씀 하옵소서’를 쓰도록 계시한 하나님의 지시사항이며 이에 따라 한글이 세계화가 된다는 주장이다.

“마음을 비운 자만이 세상의 아름다움과 세상의 위대함을 알 수 있다는 것이다. 또 사람들은 주어진 아름다운 세상을 억만 분의 일도 누리지 못하고 살다 간다는 것이다.
“귀를 최대한 열고 마음을 활짝 열고 세상을 보면, 모든 위대함이요 신비함이요 존귀함을 알고 느끼게 되며, 어느 순간 스스로“앗, 하나님!”하고 창조주 하나님을 찾게 되지요.”

김 대표는 “책 속에는 아주 작은 것까지 설명이 다나옵니다. 내가 궁금했던 부분 이게 옳은가 그른가. 그동안에는 선악이요 구분이 정확하게 없었어요. 늘 선악이 공존하잖아요? 우리마음속에서 아차 하는 순간 선한 행동하고 아차 하는 순간 악한행동하고 이게 구분이 전혀 없었는데 구분하는 기준이 이 책이에요”라고 책에 대해 설명했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사랑을 실천하는 운동을 펼치려는 것이 김 대표의 소망이다.

어린이에서부터 ‘하나님 말씀 하옵소서’를 읽다보면 ‘아!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되는구나!를 깨닫게 되고, 자신보다 남이 늘 잘 되는걸 바라며 살게 될 것이라는 것이 김 대표가 바라는 구상이다.

검은 점이 하나도 없는 깨끗한 마음인 하얀마음을 도서출판 하얀마음의 콘셉트로 삼아 하얀마음을 가진 사람들을 많이 양성해 내야 하는 임무를 가지고 있고 , 하늘나라에 사는 천사처럼 땅에서도 하얀마음을 가진 천사들이 많이 살게 하는 것이 김 대표의 바램이다.

-KNS 서울뉴스 2011년 10월 24일

독서감상문의 상금만 보면 이런규모의 감상문대회가 또 있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지막회 1등은 무려 8억이네요.

등록금, 창업자금, 여행 경비, 생활 속에 이런저런 가재도구를 마련하거나 자동차를 사거나약간의 목돈이 필요한 분들도 우리 공모전이 목돈 마련의 기회가 될 것이라고 뉴스기사에서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ㅎ 

그러나 책의 내용이 무었인가도 중요하겠죠.
책이 "하나님 말씀 하옵소서"라는 기독교 책이다 보니 기독교에 관심이 없고 꺼려하는 사람에게는 별로 유쾌한 주제가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람이라도 지은이가 무었을 말하려고 하는지 읽어본 후 판단하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주체측에서도 종교에 상관없이 자신의 솔직한 감정을 표현하면 된다고 했네요.

하얀마음의 대표는 이 대회를 통해 "한글을 세계화"하고, 책을 통해 사람들에게 양심을 갖고 살게 하자는 뜻을 전하려 한다는 목표를 말하였습니다. 결코 두 가지다 쉬운 목표는 아닌걸로 보입니다만 꿈이 크신분이라는 것은 잘 알겠네요ㅎ

이번이 1회이니까 앞으로 기회는 많이 있겠네요. 
필요하신분들은 좋은 기회로 삼아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도서출판 하얀마음 : http://book160.kr/

공부가 된다

책읽기 2011.06.17 21:59
공부가된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크리스티안 그뤼닝 (이순, 2009년)
상세보기

공부가 된다.
말처럼 쉽게 공부가 되면 얼마나 좋으랴.
그러나 공부를 할때 우리의 몸이 반응하는 것을 보면 공부라는 것은 어렵고 힘든 것임에 틀림없다. 공부하기 즐거운 사람이 있을 런지 모르겠지만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어떻게 그렇게 공부를 잘할 수 있을까.
그것을 알려준다고 말하는 책이 있다.
바로 "공부가 된다"이다. 독일출신의 변호사이자 상거래중거래인인 젊은(77년생. 이런책을 펴내기엔 아주 젊다) 크리스튀안 그리닝이 이책의 저자이다. 대학재학중에 창업하여 유럽을 무대로 세미나와 비즈니스를 하러 돌아다니다가 사법고시를 준비하게 되면서 부터 효율적인 공부방법을 연구했다고 한다. 시간이 부족한 그가 남들은 온종일 책만잡고서도 몇년이 걸려 붙을까말까한 시험에 붙기위해서 적은 시간에 최대한의 능률을 올려야만 했기 때문이다.

그가 알아낸 방법은 무었일까.
간단하게 나눈다면 이렇다.

첫째. 지식을 받아들이기
둘째. 머리속에 정리해서 정보 저장하기
셋째. 저장한 정보를 잊지않고 기억하기
넷째. 활용하기

제목만 보면 저정도는 누구나 의식하지 않고도 하고 있는 과정일 것이다.
그럼 그뤼닝이 말해주는 공부가 되는 방법은 무었일까.

첫째. 지식받아들이되 빠르고 높은 이해력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정해진 시간에 빠르게 읽고 동시에 이해도 가능해야 한다. 빠른 독서능력과 집중력을 통한 이해력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 정보를 받아들이기 전에 개괄적으로 내용을 봄으로 정보를 효율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된다. 빨리 읽는 방법에는 3-2-1(처음 3분동안 읽을 수 있던 문장을 2분,최종적으로 1분까지 읽는 연습)훈련을 통해 빠르게 읽는 것을 발전시킬 수 있고 손가락으로 가르키며 읽기, 책과 대화하듯 읽기등을 통해 보통 일련적인 지식들을 받아들이는데 사용되는 좌뇌뿐만 아니라 공감각적인 우뇌를 동원시켜 정보를 받아들인다는 체감을 높이는 방법이있다.

둘째. 정보를 효율적으로 저장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마인드맵형태로 기억하는 것이다. 하나의 단어를 가운데 위치시키고 거기서 가지를 뻗어서 각각 연관 키워드들을 우리가 기억을 하는 순서인 시계방향순으로 나열한다.  
보통 마인드 맵에서 처럼 연결된 하위 키워드는 또 다른 가지를 뻗을 수 있고 하위키워드가 또다른 중심단어 역활을 할 수 도 있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온갖 파일들로 뒤섞인 뇌라는 저장공간을 의식적으로 정리할 수 있고 정리된 어느 하나의 폴더(중심단어)를 떠올릴때 거기에 붙은 키워드들을 동시에 떠올릴 수 있다. 그리고 우리의 뇌는 마인드 맵과 같은 형식으로 내용을 기억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뇌의 활동을 살펴보면 각각의 뉴런에서 1만개를 만들어낼 수 있는 시냅스라는 뉴런 연결망이 1천억개에 달하는 뉴런세포들을 연결하여 지식을 저장한다. 우리의 지식은 마치 거미가 거미줄을 치듯 배경지식이 있어야 새로운 지식을 촘촘히 우리의 머리속에 저장하기가 쉬워진다. 아는 것이 많으면 새로운 것을 배우기도 쉽다는 말이다. 엄청 신기한 소리같기도 하지만 생각해보면 한분야의 패턴을 이해하고 있다면 다른 분야에 패턴에 적용해 이해할수 있다는 말이 될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다른것과 연관되어 새로운 지식을 저장하는 것이 그가 이책에서 말하고 있는 기억력을 높이는 한 방법이다.

셋재. 받아들인 정보를 오래도록 기억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었일까.
바로 복습이다. 한번 들어온 정보가 급격히 사라지기 시작하는 하루, 일주일, 한달, 6개월의 시간대에 맞게 복습을 하면 어렵게 받아들인 정보를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게된다.
그리고 우리가 직접 경험한 것과 특별한 사건을 잘 기억해 내듯이 우리의 모든 감각을 동원해 기억을 저장할 때 더 오래동안 기억할 수 있는데 우리가 폭포수아래 들어가 있을때 느끼는 것을 실제로 상상체험함으로서 우리의 감각을 동원해 느끼는 것과 집중하는 것을 훈련할 수 있다. 일련의 정보들을 각각의 독창적인 의미를 부여해 쉽게 기억하는 창의적인 방법도 있다.

이과정에 덧붙여 시관관리하는것과 스트레스 해소하는 법, 더나아가서는 공부와 우리의 일상생활이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는 이야기도 해주고 있다. 이런 새로운 것들을 적용할때 우리의 대뇌변연계는 익숙하지 않은 것들에 거부 반응을 보이는데 거부반응을 극복하고 받아들이게 되면 물살을 거슬러가는 것에서 물살을 타고 가는 것 처럼 자연스러워진다고 한다. 이것에 대해 재미있는 속담도 예기해 주고 있는데 "모든것은 쉬워질때 까지는 어렵다"는 허무개그 아닌 허무개그식의 속담 이다.


넷째방법은 우리가 필요한 곳에 습득한 지식을 활용하는 것인데 우리가 습득한 지식들은 천차만별이기때문에 어떻게 사용하라고는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는 않다. 잘 저장된 지식을 자기가 필요한 곳에 잘 활용하기만 하면 된다. 

이책을 읽는다고 이사람처럼 당장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방법을 알게 되었으니 연습하는 일만 남았다.
무었을 공부할지 목표를 세우고 공부가 된다고 말하는 날이 오기를 바래본다.

바빌론의 부자들

책읽기 2011.06.14 22:09
바빌론부자들의돈버는지혜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조지 S. 클래이슨 (국일미디어, 2002년)
상세보기

인터넷서점에서 미리보기 기능을 통해 책의 앞부분을 읽어 보았다. 책의 첫 장면은 바빌론에서 공중정원에 물을 대기위해 노예들이 물지게를 지고 올라가기도 하는 길의 자신의 가계앞에서 반시르라는 수레장인이 열심히 수레를 만들어 왔지만 나아질 것 없는 형편에 전에 없던 고민을 하고 있는 광경이다. 그러던 중 수금를 연주하는 그의 친구 코비가 찾아와 2세켈을 빌려 달라고 하는 상황에서 그들의 주머니사정이 왜 이런지 함께 이야기하며 그들의 친구이기도 하며 바빌론에서 가장부자인 아카드에 부자가 되기로 하는 방법을 들으러 가자고 하기까지 이른다. 그리고 다음날 다른 친구들을 모아 마음씨 좋은 아카드에게 부자가되는 방법을 들으러 간다.

이렇게 부유했던 과거의 도시 바빌론을 배경으로 몇몇 단편의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바빌론이라는 고대의 문명을 배경으로해서 재밌는 이야기를 해줄것 같아 보게 되었다. 재미로 볼 수는 있으나 지금처럼 첨단을 달리는 시대에 옛날사람들의 이야기가 적용이 될 수 있을까 생각할 수 도 있다. 지금은 그때 없는 다양한 직업들이 생겼지만 돈이 하는 역활은 그때나 지금이나 똑같기 때문에 돈을 모으고 쓰는 방법은 그때나 지금이나 비슷하다. 그렇기 때문에 몇천년전의 사람들의 부자가 되는 방법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다. 

- 지금까지 연구에 의하면 바빌로니아인들은 최초로 돈과 어음이라는 제도를 발명했다고 한다. 그리고 토판이라는 축축한 진흙에 글자를 새겨 구워만든 것을 종이대신 사용하였다. 위치는 지금의 이라크 자리에 위치해 있었다. 지금은 사막에 묻혀 버린 도시가 되었으나 그곳에서 발견되는 유물들로 인해 본격적인 발굴이 시작되었고 고고학자들에 의해서 도시의 모습과 그들의 모습을 담은 토판들을 발견 할 수 있었다.  


아카드가 친구들에게 말해준 부자가 되는 방법은 무었이 었을까. 그것은 요즘에 말하고 있는 방식과 다르지 않다. 책에 실린 몇개의 이야기들이 조금이 다르기도 하고 겹치는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 그중 한가지를 이야기를 해본다면 이렇다.

바빌론에서 평범하게 살던 다바시르는 점점 씀씀이가 커져서 감당하지 못할 빛을 지고 아내를 남겨둔채 바빌론은 떠나서 상단을 약탈하는 짓을 일삼다가 붙잡혀 노예가 되어 시리아로 팔려가게 된다. 그러나 마음씨좋은 주인을 만나 자유를 얻게 되고 바빌론으로 돌아와 그의 과거를 청산하려고 하였고 그는 1년만에 그의 모든 빛을 청산했다. 다바시르가 직접쓴 토판에 써있던 이 이야기가 어떻게 가능했을까.

그는 고향으로 돌아와 빛을 모두 청산하고 부자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였고 낙타를 사고 파는 그의 일을 열심히 하면서 수입의 7%는 생활비로 쓰고 2%는 빛진사람들에게 매달 빛을 값고 1%는 저축을 했다.  

이미 수천년전에 부자가 되는 공식이 나왔던 것이다. 수입의 일정부분을 저축하고 벌어들인 것보다 적은 지출을 하고 저축한 돈을 안전한 곳에 투자하며, 돈버는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면 돈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많이 불어나게 된다. 간단히 말하면 이렇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부자들은 돈이 많다고 놀고 먹는 사람들이 아니었다. 그들의 일을 최고로 여기고 성실히 수행할때 돈도 모여든다는 생각을 하였다.  

재밌는 이야기들을 통해 술술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그리고 이런이야기들을 통해 알기 쉽게 바빌론 부자들의 방법을 알 수 있었다. 알고 보면 단순하면서도 막강한 방법이다. 몇십년을 살아 왔지만 방법은 이미 오래전부터 있었고 나는 이렇게 그 수천년전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신비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은 약간 길쭉한모양의 책을 통해 바빌론의 풍경과 부자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 하늘엔별 2011.06.15 05:1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요런 책 많이 읽었는데, 왜 저는 돈하고 자꾸 멀어져만 갈까요? ㅜㅜ

    • 좋았어 2011.06.15 21:14 신고 수정/삭제

      적용을 해야겠죠ㅎ
      앞으로 가까워 지시면됍니다ㅎ

  • 블랑블랑 2011.06.15 06:3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런 책 읽을 때는 굉장히 간단하게 느껴지는데 왜 안 되는 걸까요...ㅠㅠ

    • 좋았어 2011.06.15 21:19 신고 수정/삭제

      ㅋ저도 마찬가진데 자신한테 맞는 방법을 찾다보면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요ㅎㅎ

연금술사. 양치기의 여정.

책읽기 2011.06.12 22:52


연금술사
카테고리 소설 > 기타나라소설 > 스페인(라틴)소설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1년)
상세보기

인터넷 서점을 떠돌다 연금술사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이책이 있다는 것은 전부터 알았으나 추천도서에 올라와 있고 많은 사람들이 후한 평가를 내려주고 있길래 읽어보게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책이어서 술술 재미있게 읽어 나갈수 있을것 같았다. 대체적으로 그런 편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약간의 익숙하지 않은 지명과 몇명 등장인물의 낯선 이름, 평범하지 않은 용어들, 그리고 진짜로 말하는 것인지 비유적으로 말하는 것 인지 아리송한 철학적인 생각들이 한두번 다시 읽어보게 끔 만든다.

정확히 어느시대인지는 모르겠으나 판타지소설로 볼수도 있을 것같다. 주술적인 것을 믿는 것이나 주인공이 자연을 인지하는 것은 그렇다 쳐도 그들과 실제 말하면서 소통하고 인간의 행동을 뛰어 넘는 능력을 발휘하고, 또 그러한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그렇다.


스페인의 한 청년이 성직자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하다가 자신의 존재의미를 찾기 위해 양치기되어 떠도는 삶을 택한다. 그리고 어떤 표시에 의해서 시작된, 그리고 표시를 따라서 그의 보물을 찾아 가는 내용이다. 그렇게 시작된 2년의 양치기 임무를 수행하고 있던중 또 다른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그 목표는 피라미드 밑에 숨겨져 있는 보물이다. 

스페인안달루시아에서 스페인 남부 '타리파' 항구를 통해 아프리가 북부 모로코의 '탕헤글'에 도착하자 마자 양을 판 돈을 어이없게 잃어버려 경비마련을 위해 크리스탈그릇가계에서 1년동안 일을 했고 그뒤 사막을 건너는 대상단을 따라 사하라사막을 가로 질러 이집트로 향한다. 
그러면서 연금술을 실현시키려고 연금술을 이루어낸 연금술사를 찾아 그방법을 알려고 하는 영국인과 상단의 낙타몰이꾼, 그에게 조언을 해주는 특별한능력을 지닌 인물들도 만나게 되고 이집트에 도착하기전 부족간의 전쟁을 피하기위해 머무르는 오아시스에서 운명적인 사람이라고 느낀 타피마란 여인도 만나게 된다. 

양치기가 되기로 결정하고 이집의 피라미드로 보물을 찾으러 가기까지의 과정과 그렇게 찾으려고 하는 보물은 무었인가에 대해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다. 주인공은 그 과정과 그목적지에서 피라미드 밑에 뭍혀 있는 보물이 무었인가 알아간다. 다르게 표현하자면 목적은 단지 그 과정이 채워진 결과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주인공이 열심히 찾아나서 얻게된 보물은 가치있는 것이 었이지만 또한 우리에게 멀리 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과정이 없었더라면 결코 얻지 못하는 것이었다. 

- 연금술을 연구하는 영국인에게서 연금술에 관한 책을 빌려본 후 돌려주면서 주인공이 한 말.

"이 세계에는 어떤 정기가 흐르고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정기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은 언어도 이해할 수 있다는 걸 배웠어요. 숱한 연금술사들이 자아의 신화를 찾아냈고 끝내는 '만물의 정기'와 '철학자의 돌'과 '불로장생의 묘약'을 발견해냈더군요. 하지만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이 모든 것이 에메랄드 판 하나에 새길수 있을 만큼 아주 간단한 진리라는 사실이에요."

 

- 타리파에서 살렘 왕 멜키세덱이 주인공에게 한말.

"이 세상에는 위대한 진실이 하나 있어, 무언가를 온 마음을 다해 원한다면,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거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은 곧 우주의 마음으로부터 비롯된 때문이지.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는게 이땅에서 자네가 맡은 임무라네."

어떻게 보면 우리의 삶이 주인공처럼 세상을 여행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그 안에서 무었을 어떻게 만들어 낼지는 각자가 결정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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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랑블랑 2011.06.14 09:5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전 이 유명한 책을 아직도 안 읽었다져~ㅎㅎ
    리뷰 보니까 갑자기 급땡기는데요~^^

    • 좋았어 2011.06.14 22:18 신고 수정/삭제

      ㅎㅎ그렇게 어려운 내용은 아닌데 좀 심오한 내용의 책같아요. 나중에 한번 보세요ㅋ

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비밀

책읽기 2011.06.02 22:53
평생주머니에현금이마르지않는비밀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김광주 (가디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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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저축을 하고 연금에 가입하고 보험에 든다.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고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일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재 상태와 조만간의 미래, 그리고 더 먼미래를 내다보고 우리의 재산을 운용할 필요가 있다.
즉, 나의 상황을 고려하여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재테크를 하기 위해 나의 현금유입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필요할 것 같아서, 남들이 좋다고 해서, 판매인이 이거는 꼭 들어야 하는 좋은 상품이라고 해서 이것 저것 빠듯하게 금융상품에 가입해놓고 나면 정작 필요한곳에 돈을 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목돈을 모으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노력이 현재의 나를 경제적불능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지금 당장 돈을 쓸곳이 필요한데 들어온 돈은 금융상품으로 흘러들어가 묶여 있어서 내손에는 현금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손해를 봐가면서 금융상품을 해지 하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해지하는 일은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배만 불려주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필요한 곳에 쓸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에는 현재자신의 현금흐름상태를 알고 여유있는 현금을 보유하면서 돈이 필요한 단계별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여유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짧게는 일년 단위로 최대한 원금을 지키는 목적으로 그에 맞는 적금이나 통장을 만든다. 이렇게 결혼, 사업의 시작, 자녀교육, 목표하는 금융자산의 액수, 부동산, 은퇴 준비 등 처럼
모아야 하는 돈의 목적과 액수, 기간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목적에 맞게 돈을 불려나가는 동시에 내주머니에는 당장쓸수 있는 여유돈이 충분히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유돈은 목적에 맞는 곳에 돈을 쓸뿐만 아니라, 비상금, 그리고 적극적인 투자를 위한 예비 총알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하기 위한 예금, 주식, 채권, 보험, 등 여러 금융상품에 대해 설명해주고 몇사람의 인생을 예로 들어 어떻게 적용해 나가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금융상품들이 있는지 둘러 볼 수 있었고 평생의 재무설계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어설프게 나마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핵심내용은 재테크를 하되 내주머니에는 쓸 수 있는 여유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내 전체적인 재무목표에 맞게 각 단계별로 가장 적당한 금융상품들을 끼워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할 돈의 제목을 정하고 그런 돈을 만들어내는 것을 할 줄알아야 한다. 금융상품의 가장적당한 사용처와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기법들을 알고 있어야 하고 우리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들도 필요하다.

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비밀이란 예상치 못한 돈을 생겨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꾸준히 들어오는 돈을 그런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돈은 자신이 쓰고 싶은 곳에 쓸 수 있을때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이다. 물론 돈이 원 없이 많아서 그냥 쓰고 싶은데로 쓸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현실에 맞으면서도 조금 무리한 목표를 잡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 다음은 이런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줄 돈이 있으면 되는 거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계획과 맞는 재무설계로 필요한 돈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 귀여운걸 2011.06.02 23: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 보통 돈에 관한 책을 일본인이 쓴책이 많은데... 가끔 한국인의 글도 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_^

  • 하늘엔별 2011.06.03 06: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로군요.
    주머니가 항상 말라서 말이죠. ㅎㅎㅎ

  • 블랑블랑 2011.06.04 13: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책제목 진짜 죽이는데요..ㅎㅎ

<생각 버리기 연습> 안좋은 기분을 바꾸는 방법

책읽기 2011.06.01 22:41

생각버리기연습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코이케 류노스케 (21세기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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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쁠때는 어떻하면 좋을까.
나쁜 기분을 느기게 되면,
나쁜 기분을 있는 그대로 발산하는 방법과 분노를 삭이는 방법 2가지가 있을 것이다.

기분나쁜감정을 그대로 표출하면 그때는 잠시 속시원할지 모르지만 기분나쁜 감정을 자꾸 표현하다보면 우리는 기분나쁜 감정을 잘 표현하는 사람이 된다. 즉 신경질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반대로 기분나쁜 감정을 억누르려고 한다면 자신이 분노하고 있다는 것을 부정하는 행위에서 또 다른 분노가 생긴다.

기분이 나빠지는 것은 당연한데
기분나쁜것이 좋지 않은 감정이기때문에
기분도 나쁜 것도 마음대로 못한다는 것인가? 
 
기분나쁜것은 안좋다는 것은 알지만
그것에 얽매여 기분나쁜 감정을 느낄때 이도저도 못하는 처지에 놓여져야 한다는 것인가.
내맘대로 기분나빠할수도 없느냐는 소리다.

이저저도 못하면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다는 말인가.
하지만 여기서는 이렇게 생각해보라고 말한다.

불교에서 권하는 대처 방법은, 억압과 발산이라는 길이 아닌 제3의 길, 즉 '응시'이다. 이때 우리가 응시하는 것은 자신의 감정이다.

만일 화가 치민다고 생각되면, 이 "화가 치민다"를 따옴표로 묶어버린다. 그 다음 '나는 "화가 치민다" 고 생각한다, 나는 "화가 치민다"고 생각한다….'라고 되풀이 하며 마음속으로 외우다시피 한다. 그러다 보면 지금 화가 치민다는 것은 단순한 생각일 뿐이고, 자신의 마음이 만들어내는 것일 뿐이라고 인식할 수 있게 된다.

그러면 자신의 마음을 담담하고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 볼 수 있다. 그렇게 되면 마음속을 어지럽히는 생각이 따옴표로 묶여 명확한 의식상태가 된다.

이렇게 자신의 감정을 그냥 관망하는 입장에 있다보면 그상황에서 한숨돌릴 여유를 갖게 되고 자신의 행동을 어떻게 해나갈지 생각해 볼 수 있다는 것이다.

"내가 기분이이 나쁜것을 남 쳐다보듯 바라보면 그게 나냐" 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왠만한 도인이 아니고서는 내 기분을 통제하기란 쉽지 않을 것이다.


화가 날때 분노를 표출하는것은 그때는 잠시 좋을지 모르나 장기적으로 보면 안좋다.
분노를 억압하는것 또한 마음에 병이생기게 한다.
이두가지 방법이 최종적으로 좋지 않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유리한 행동을 취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말하고 있는 방법은 머리속에 안좋은 생각이나 좋지 않은 기분이 들때 나의 감정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다.


응용.
만약 내가 일에 지쳐서 신경질이 날때 "나는 일에 지쳐 신경질을 내고 있구나".
하고 생각하면 된단 말인가. 
원초적인 기분에만 적용해서 "나는 신경질이 나고 있구나"라고도 할 수 있겠지만
어쨋든 감정이 발생하는것은 어떠한 일과 관련될때가 많을 테니 그게 그거일거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서 어떻게 한담.
지금 일에 지쳐 신경질이 나고 있다.
그리고 계속 일을 해야한다면 계속 신경질이 날 수도 있다.

이럴때 잠시 객관적으로 바라본다면 나에게 무슨말을 해줄수 있을까.
나는 아마 "잠시 바람좀 쐬고 쉬었다해라"라고 말할것 같다.
너무 당연한 대답인가.

그러나 이러한 대답이 복잡한 현재상황을 환기시켜주는 역활을 할수 있을것같다.
안좋은 기분이 드는 상황이 좀 주관적이긴 하지만 안좋은 기분의 강도와 상황은 여러가지 일테니까 이렇게 적용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다른 상황에서도 이와 같이 나의 생각을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려고 한다면 그에 대한 대답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기분나쁜 상황에서 이렇게 할 수 있게 된다면 나를 통제할 수 있을지 실험해보는일만 남았다. 

이번에 산 책

책읽기 2011.05.31 21:54

너무 보고 싶은 책들이 있어서 책을 샀다.
전에 산책이 있는지라 지금 살까 나중에 살까 하다가 보고 싶어서 지르게 되었다.
역시 주제는 경제다.
쉽게 말하면 돈, 부자다.
돈이 가장 재밌는 주제인가보다 보다.
아니면 책에 빠졌다고 할 수도 있겠다.
그리고 요즘에 많이 보는 주제는 "경제요" 라고 말할수 있을라나ㅋ

알라딘에서 반값도서로 산것도 있고 제값 주고 산 책도 있고 헌책으로 산책도 있다.
헌책상태도 양호하다.


몰입 - 인생을 바꾸는 자기 혁명 - 10점
황농문 지음/랜덤하우스코리아

칙센트 미하이가 쓴 몰입(플로우)을 읽고 있는데 많은 시간을 들여 연구와 조사 한 결과를 이야기 해주고 있어서 책에 깊이가 있지만 책의 두께도 좀 있고 논문정도의 딱딱한 문장은 아니지만 어떠한 논리를 설명할때 주의해서 보지 않으면 이해하기가 힘든 문장들이 있다. 하지만 설명하고 있는 논리가 오랜결과에서 나올 수 있는 것들이면서도 참신하기때문에 이런생각도 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기도 한다. 그러던중 우리나라에도 몰입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는 책을 알게 되었다. 독자들의 평을 보니 플로우보다는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고 하여서 우리나라에 맞쳐 나온 몰입은 어떨까 궁굼하여 구매하게 되었다.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 10점
로럴 랭마이어 지음, 김우열 옮김/시공사

재테크 도서를 돌아다니다가 이책을 보게 되었다. 시크릿에 나온 로럴 랭마이어가 쓴 책이라는데 이책을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 부자가 된 느낌이다.
책이 두꺼운 표지로 되어 있고 디자인도 품격이 있어 보여서
마치 마법을 주제로한 소설속에 나오는 마법서를 얻은 듯한 느낌이다.ㅎ;


빌딩부자들 - 10점
성선화 지음/다산북스

부자의 최고봉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말해도 섭섭하지 않을 빌딩소유주들의 이야기를 해주는 책이란다. 지은이가 부자들을 만나 이야기한 내용을 써 놓았는데 부자들의 거득먹거리는 이야기가 듣고 싶어서 사게 되었다.
뭐라고 이야기 해줄지 궁금하다.


시골의사의 부자경제학 - 10점
박경철 지음/리더스북

제목을 봐서는 별로 땡기지는 않지만 재테크 추천도서 1위에 올라와 있는것과 목차를 보고서 경제기초에 대해서 탄탄한 이야기를 해주는 책임을 알게 되었다. 경제초보자인 내가 배울게 많을것 같아서 사게 되었다.


포기하지마라 포기하지마라 절대로 포기하지마라 - 10점
이상문 지음/김&정

조그만 포켓 책자이다.
사서 보니 많이 들어 봤던 내용들이 많지만 제목 때문에 사게 되었다.
어떻게 해야지 포기 하지 않을까.
유연한 삶을 살수 있는 방법들을 이야기 해주고 있지만 
포기하고 싶을 때 이책 제목을 떠올리면서
그냥 포기하지 않으면 되는 것 같다.
제목에서 이미 할말을 이미 다하고 있는 책인 것 같다.

하는것도 없으면서 할게 좀 있어서(뭔말이야;) 책읽을 시간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읽고 싶은 책을 사서 좋다.
읽고 나면 또 관련된 이야기 해봐야겠다.


  • 블랑블랑 2011.06.04 13:3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빌딩부자들> 읽어보고 싶네요.
    제 꿈이 괜찮은 건물 하나 사서 임대료로 먹고 사는 거라 말이죠..ㅎㅎ

    • 좋았어 2011.06.04 15:08 신고 수정/삭제

      임대료가 나오는 건물이 수익형 자산의 최고순위인 것 같습니다. 지금 조금 봤는데 다읽으면 부동산돌아가는 애기도 조금은 알 수 있을것 같아요ㅎ

[한국의 부자들] 물은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흐르지만 돈은 가난한 사람으로부터 부자에게로 거슬러 올라간다.

책읽기 2011.05.30 22:04

한국의부자들(알부자백인의돈버는노하우)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한상복 (위즈덤하우스, 2003년)
상세보기

부자들과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무었인가.
쉽게 말해서 많이 버는 것과 많이 벌지 못하는 것의 차이일 것이다.
그러나 이책에서 말해주는 부자와 가난한 자의 차이와 그들의 관계는 충격적이다.
부자들이 돈을 버는 것은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부자에게 수입을 안겨준다.

부자들이 돈을 버는 것은 돈이 없는 사람들이 많기때문이다. 부자가 아닌 사람들이 부자에게 수입을 안겨준다.

자연의 이치와 다를 것이 없다. 초식동물은 온순한 대신 소화 효율이 낮다. 그래서 하루 종일 풀을 뜯어먹어야 살 수 있다. 초식동물보다 약간 덩치가 큰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잡아먹는다. 이런 육식동물 역시 효율이 높지는 않다. 매일 몇 끼는 먹어야 산다. 바쁘게 움직여 목구멍을 채우는 신세인 것이다. 그러나 대형 육식동물은 다르다. 게으르기 짝이 없어 보인다. 한 번에 포식을 한다. 낮에는 잠을 자고 빈둥거리다가 밤이 되면 사냥을 한다. 이틀에 한 끼를 먹어도 충분히 산다. 

인간의 세계도 그리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초식동물은 하루종일 강도 높은 노동을 하는 노동자층이다. 하루 벌어 하루 먹고산다. 그리고 초식동물보다 약간 덩치가 큰 육식동물은 직장인들이다.  한 달 벌어 한달 먹고산다. 은행대출을 갚기 위해 일하고 목돈을 모아 이자를 받기도 하며 주식투자를 해서 가끔 재미도 본다. 대형육식동물은 부자들이다. 이미 많은 돈과 시장의 이치를 잘 알고 있는 부자는 느긋하니 더 많은 돈을 번다.

가난한 사람의 위기는 부자가 돈을 버는 기회이다. 가난한사람이 분수에 맞지 않는 돈을 쓰거나 피치못한 사정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을 때 그들이 하는 행동은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돈을 벌어 들일 수 있게한다. 넉넉치 못한 사람의 높은 씀씀이와 대출은 부자에게 돈을 벌어다 주는 수단이 된다. 주식에서도 부동산에서도 마찬가지다. 그들은 이미 싼 가격에 그것들을 사서 보유하고 있다가 소문에 의해 몰려드는 사람들에게 비싼가격을 주고 판다.  

물론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로 부터 돈을 빼았아 가기만 하는 것은 아니다. 그들에게 일자리를 주기도 한다. 부자는 가난한 사람을 알기 때문에 그들을 통해 돈을 벌 수 있다. 그들도 그런 시절을 겪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누구는 부자가 되었고 계속 가난한 사람의 차이는 무었일까. 모두가 부자일 수는 없고 가난한 사람이 점점 더 많아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가난에서 벗어 날수 있는가. 이장에 마지막에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부자가 될 기회는 여전히 많다."

책의 한장에 이야기를 썻기 때문에 이렇다할 해답은 뒤에서 여러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 해주고 있다. 그러나 여기서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동물의 세계와 다를바 없는 인간세계의 경제구조에 대해 알게 되어 놀랐다는 점이다. 세상이 치열하다는 것은 살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이렇게 계층을 나누어 그들의 역활과 관계를 적나라하게 표현되어진 것은 평범하게 볼 수 있는 문장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글을 보면 그것이 현실과 많이 비슷해 부정할수 없다는 것이다.

물론 예외는 있을 것이다. 힘들게 노동을 하는 사람도 많은 돈을 버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렇게 모은 돈으로 흔히 말하는 부자처럼 전문 투자가가 되던지, 아니면 투자와 함께 계속 직업을 가지고 살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엄청난 부자라면 왠만한 장인정신을 갖지 않고서는 궂이 힘든 노동을 하는 사람도 많지 않을 거라 생각한다. 이렇게 말하면 무조건 돈을 많이 벌어서 편하게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누구나 때돈을 만지기기 쉽지 않기에 때문에 우리는 현실과 타협해서 살아가야한다.

하지만 직업은 돈버는 목적뿐만아니라 우리가 활기차게 세상을 살아가는 한 수단이 라고 생각한다. 돈이 많아 즐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자기 자신을 컨트롤 해서 자기가 무언가를 이루었다고 느낄때도 이루 못할 행복을 느끼게 될 것이다. 그리고 평생힘든 직업에서 일해왔다고해서 그들의 삶이 소중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그들은 그들나름대로 열심히 산 것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부자를 더 부유하게 만들어 주기 위해서만도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모두 행복하게 살아갈 자격이 있는 있는 사람들이다. 단지 돈 버는 기술에서 부자보다 조금 뒤졌을 뿐이다. 

이책에서 이러한 비유를 들었다고 가난한 사람들을 나쁘게 말한것은 아니다. 하지만 비유로 끝난 이말이 돈에 의해 모든 세상을 바라보았기 때문에 나는 평균적으로 사람들이 바라보는 관점에서 생각해 보았을 뿐이다.

나는 부자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궁굼해서 이책을 보았다.
그리고 돈으로만 세상을 바라보는 것은 보기좋은 모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부자가 나쁘다는게 아니다. 할 수 있는한 풍요롭게 살자.
그러나 부자가 되어서든 아니든 돈가지고 모든 잣대를 판단하지 말자.
  • 하늘엔별 2011.05.30 22:2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돈이 많은 게 행복으로 직결되지는 않지만,
    돈 없어도 크게 불행하지는 않지요. ^^

  • 좋았어 2011.05.30 23:1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행복은 부자순이 아니잖아요?ㅎㅎ;
    행복하세요~ㅎㅎ

  • 잘 읽고 갑니다.^_^

  • 에우르트 2011.05.31 09:4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부자라고 행복한 것은 아니라고 하더군요..
    물론 돈은 부자에게 흐르지만, 부자이면서 행복한게 더 좋겠죠?ㅋㅋㅋ
    부자가 되는 길이 험하긴 하지만 아예 될수 없는것은 아니니 노력해봐야죠 ㅜ

    • 좋았어 2011.05.31 20:11 신고 수정/삭제

      부자도 되고 행복도 하면 최고겠죠ㅎ

당신의 열성팬은 몇명 입니까?

책읽기 2011.05.28 20:35
한국의부자들(알부자백인의돈버는노하우)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한상복 (위즈덤하우스, 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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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저자가 자수성가한 부자들을 찾아가 일일이 조사하여 그들이 부자가 된 이유를 설명해 놓은 책이다.
그중 주인공의 이야기에 많이 공감하게된 한 장에 대해 이야기에 대해서 해보려한다.


회사를 다닐때 사람들과의 친화력이 뛰어난 사람은 업무능력이 조금 떨어져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는다고 한다. 사람들과의 친화력은 회사내에서의 영업능력이라고 할 수 있다. 문제는 영업인 것이다. 

영업원이 었던 손씨(가명) 사람들과 약속을 잡는 방법은 상대에게 언제시간이 되느냐고 묻지 않고 자기는 일주일중 어느 어느날에 시간이 되는데 그중에서 하나 고르라고 하면 사람들이 엉겁결에 둘중 한날을 고르거나 다른 제안을 해왔다고 한다. 이렇게 나름 전략을 세워 사람들을 만나듯이 사람들을 만나는 것이 "콧대 높은 아가씨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 것과 비슷하다" 고 한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도 한두번 만나고 자주 만나다 보면 서로를 이하하게 되고 본래의 목적인 거래이야기가 오고 가다보면 계약까지 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리고 평소 아무때나 고객들의 사무실에 들러 그들과 어울리고, 생일을 챙겨주기도 하는데 남자들의 경우 자기의 생일을 챙겨줄때보다 그들의 부인들의 생일을 챙겨 선물을 해주면 기뻐한다고 한다. 이렇게 사람들에게 신경을 써주면 콧대높던 그들이 자신의 고객이 되고 친한사이가 되고 나아가서 자신의 열성팬이 된다는 것이다.

열성팬이 된 그들은 손씨가 사업을 실행하면 그들의 주변사람들까지 불러와서 손씨의 사업을 돕는다. 열성팬을 만들고 그들을 위해서 일할때 기쁘게 일할 수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열성팬은 사업에서 손해를 보는 한이 있더라도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이해를 해주고 또다시 그의 사업을 함께 해준다.

이렇게 사업을 함에 있어서 사람의 관계는 중요하다. 열성팬은 동업자가 아닌 고객의 위치이지만 그만큼의 역활을 해준다. 그러니까 혼자하는 사업이 다른 내가 한명 더 있는 것처럼 느낄 정도로 힘이 되는 것이다. 이렇게 한번 만들어진 열성팬이 든든한 친구와 같은 역활을 해주는 것이다. 물론 이런 관계가 유지 되기 위해서는 그만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을 블로그와 연관지어 본다면 어떻까. 내가 블로그를 오래 할 수 있다면 좋은 이웃들을 알게 될 것이다. 어느 정도 친근한 사이가 되고 어느 한사람이 나의 팬이 되거나 내가 어느 사람의 팬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면 열성팬들이 하는 식의 행동을 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블로그는 열성팬이라고 하기보다 열성이웃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것같다.

얼마안된 시간이긴 하지만 몇몇 이웃분들을 만났다. 그리고 정말 열성적으로 댓글을 달고 추천을 해주시는 분들도 계신다. 그분들께는 너무 고맙다. 하지만 나는 그렇게 열성적이지 못하다. 다음뷰에 추가해 놓은 몇몇이웃들의 글에 일일이 댓글을 달지 않는 것도 너무 많은 댓글이 달리면 답글달기 힘들거라고 이웃분들 위한 행동이라고 치부한다. 그러나 블로그를 돌아다니다 보면 열성적으로 포스팅을 하시고 열성적으로 팬관리를 하시는 분들도 계신다. 이런분들은 남들보다 하루에 주어지는 시간이 더많은게 아닌가 하고 그저 놀랄뿐이다.

나는 이렇게 열성적인 블로거들이 많은 블로그세상에서 한참 후진 능력과 노력을 가지고 그틈에 끼어보자고 어떻게 어떻게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많이 마주치게 되면 친해진다고 했듯이 나는 일단 많이 마주치는 것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그러기 위해 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히 글쓰기인데 그것이 나의 최우선적인 목표가 되어야겠다. 그러나 나의 자취를 돌아보면 매일글쓰는게 쉬운게 아닌 것을 안다. 그렇다면 나의 목표는 블로그 명맥을 유지해 나가 것이다.

결론은 열성이웃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블로그 명맥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인가.

열성이웃들을 이미 많이 보유하고 계신 분들도 계실것이다. 그리고 다른 블로거의 열성팬이거나, 혹은 그냥 편한 이웃이 되기를 바라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된다. 중요한것은 서로 힘이 되는 이웃이 있다는 것 아닐까.

미괄실 문장을 완성하기 위해 묻겠다.
당신의 열성팬은 몇명입니까?
  • 하늘엔별 2011.05.29 06:4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제법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ㅎ

  • 좋았어 2011.05.29 12:0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제가 볼때도 하늘엔별님 블로그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아요ㅎ

  • 꽤 오래전에 읽었던 책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 좋았어 2011.05.29 15:18 신고 수정/삭제

      ㅋㅋ역시 읽으셨군요.저는 안나푸르나님의 뒤를 따라가고 있네요ㅎ

세로토닌하라

책읽기 2011.05.26 21:55
세로토닌하라사람은감정에따라움직이고감정은뇌에따라움직인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이시형 (중앙북스,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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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의 저자 이시형박사의 또 다른 책이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에서도 뇌를 달래서 공부해야 하고 그때 필요한 것이 세로토닌이라는 신경물질이라고 했다. 이책에서는 세로토닌을 우리 생활 전체에 적용시킬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다.

세로토닌이란 한마디로 본능적인 활력의 원천이 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충동이나 공격성을 불러일으키는 노르아드레날린이나 강력한 쾌감을 동반하지만 중독 위험이 있는 도파민과 엔도르핀의 폭주를 조절하는 역활을 하여 평상심을 찾고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게 한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이와 비슷한 증상이 나타나고 반대로 폭적적이고 충동적으로 만들기도 하여 자신을 제어할 수 없거나 스트레스를 쌓이게 만든다. 축져지거나, 너무 충동적인 뇌의 감정을 조절해 주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를 행복하게 느낄 수 있는 상태로 만들어 주는 호르몬인 것이다.

세로토닌의 중요한 3대 기능
1. 조절기능 : 공격성, 폭력성, 충동성, 의존성, 중독성 들을 조절해 평상심을 유지하게 해준다.
2. 공부와 창조성의 기능 : 주의 집중과 기억력을 향상기켜 준다.
3. 행복기능 : 생기와 의욕을 불러일으키고 편안하고 평온한 행복감을 갖게 해준다.

이러한 세로토닌의 기능을 바탕으로 세로토닌형 인간이란 조절력이 있고 건전한 목표가 있으며, 사람냄새가 나는 우뇌형의 자연친화적인 사람을 말한다.

세로토닌은 인간의 3가지 뇌구조인 신피질(인간 뇌), 변연계(동물 뇌), 뇌간(파충류의 뇌) 중 생명중추를 담당하는 뇌간에서 나오지만 우리의 의식을 지휘하는 신피질 중 전두엽에서 세로토닌 형 인간이 되기 위한 명령을 내림으로써 의도적으로 세로토닌 인간이 될 수 있다. 원래 많이 분비되지 않고 길어 봤자 한번에 30분 정도 분비되는 세로토닌이 여러번 분비될 수 있도록 생각하고 느끼고 행동하는 것이다. 감동하고, 웃고, 사람들과 어울리고, 감사하고, 몸을 풀고, 책을 보는 것 등 우리가 긍정적인 감정을 느낄때, 걷거나, 밥을 먹거나, 숨을 쉬는 것처럼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행동을 할때 세로토닌소포가 터져 우리는 행복한 상태에 있을 수 있다. 

말 그대로 바람을 쐬기 위해 5분만 걸어도 우리의 기분이 상쾌해진다. 걸으면 발바닥과 뇌가 자극되고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책상에서 떠나 주변의 아름다운 자연을 그대로 느끼며 걸을때 기분이 좋아지는 것이다. 이렇게 우리의 전두엽에서 올바른 명령을 내려 세로토닌이 많이 분비되는 상황을 만들어내면 행복해지는 것은 물론, 우리의 뇌는 쓰면쓸수록 더 좋아지고 신체도 건강해 진다.

결국 세로토닌은 밝게 사는 방법인 것 같다. 나는 책표지에 나온 작가의 모습을 보고 50대정도로 보았는데 그보다는 연세가 꽤 있으시다. 작가가 말한데로 긍적적이고 적극적인 생각를 소유하고 있어서 인지 모르겠다. 또 힐리언스 선마을을 운영하고 있는데 자연을 느끼는 체험장인 것 같다. 홀로 자연을 느끼는 것도 멋지지만 그것을 남들에게 경험할 수 있게 한다는 것 또한 멋진 일인 것같다. 책에서 이야기 하던 삶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는 것 같다.

책에서 뇌의 작용을 어렵지 않게 설명하였는데 막상쓸려니 모르는게 많아서 인지 쓰기가 쉽지 않다. 그러나 뇌를 가꾸면 뇌뿐만 아니라 우리의 삶과 우리의 모습이 아름다워 진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관리 7가지 방법

책읽기 2011.05.25 19:49
부자아빠가난한아빠2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투자가이드
지은이 로버트 기요사키 외 (황금가지,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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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관리 7가지 방법.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1편에서 하는 이야기들과 비슷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어야 할지와 돈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주로 말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4분면에서 어느 분면에 있어야 유리한가 이다. 정답은 왼쪽면인 봉급생활자나 자영업자에서 오른쪽 면인 사업가나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Employee

봉급 생활자

Business Owner

사업가

Self-employed

자영업자, 혹은 전문직

Investor

투자가


그러나 요즘은 봉급생활자 중에서도 대기업의 임원이나 전문직에서도 운동선수들 처럼 그들 스스로 하나의 기업과 맘먹는 가치가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남들이 평생벌어도 벌지 못하는 엄청난 돈을 단기간에 벌어 들인다. 그렇게 벌어들인 큰 액수의 돈으로 저축만해도 평생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저축이 곧 투자가 될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돈을 약간만 투자하려고 노력해도 평생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으리라고 본다
 
그러나 충분히 많은 액수의 돈을 가지지 못한 일반 사람들은 그러한 자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럴때 우리는 오른쪽 사분면에 속해 있는 것이 왼쪽 사분면에 속해 있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한 분면에 속해 있는 것보다 2개의 분면에 속해 있는 것이 유리하며 최종적으로는 오른족의 두분면에 속해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왼쪽의 분면에서 벗어나는 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그나마 안정된 상황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오른쪽 사분면으로 뛰어드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의 위치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그곳에서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위험한 것은 오른쪽 분면으로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 분면은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오른쪽 분면은 왼쪽의 분면보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에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사업가와 투자자의 관계를 말한한다면 사업가가 된다면 훌륭한 투자가가 될 수 있다. 물론 사업가 자체로도 훌륭한 파이프라인이다.

그렇다면 오른쪽 분면으로 가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실수를 통해 배우고 그렇게 해서 조금씩 알아간다면 똑같은 방식으로 더  액수의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투자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알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주로 오른쪽 사분면으로 가야하는 이유와 오른쪽사분면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 말하고 있고 뒷부분에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오른쪽 사분면으로 갈 수 있을지 이야기해 주고 있다.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관리 방법"
- 작게, 시간을 갖고 시작하라.

1. 다른 사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사업을 하라
2. 당시의 현금흐름을 통제하라
3. 위험해 보이는 것과 정말 위험한 것의 차이를 알라
4. 어떤 유형의 투자자가 될 것인지 결정하라
5. 당신만의 스승을 찾아라
6. 실망을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어라
7.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돈을 벌기 위해 많은 조언들을 해주고 있는데 돈을 관리하는 것이 자기를 관리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자신에게 적용함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서도 작게 시작하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다.
  • 블랑블랑 2011.05.25 21: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저도 투자 쪽을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당~^^*

    • 좋았어 2011.05.26 00:41 신고 수정/삭제

      추천꾹감사합니다ㅋ투자 하실려면 조금씩 배우시면서 하시면 될꺼에요ㅎ저도 하나도 모르니까 여까지ㅎㅎ

  • 하늘엔별 2011.05.26 06: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헐~~~ 2편이 나왔군요. ^^

    • 좋았어 2011.05.26 18:24 신고 수정/삭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시리즈가 10권 까지 있다네요ㅎ

  • 덕분에 복습하고 갑니다.ㅅㅅ;;;

  • 한석규 2011.05.26 13: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몸도 부실해져서 헬스장까지 다니다 보니
    집에 오면 푹 침대와 하나가 됩니다 ㅎ
    블로그에 댓글은 밀려가고 ㅎㅎ^^;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게 지금은 몸이 피곤하네요 ㅎㅎ
    좀 있으면 적응하겠죠?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았어 2011.05.26 18: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빠쁘게 지내고 집에 와서 푹잘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ㅎ
    너무 빡시면 힘들겠지만요.
    힘내세요~(누가누구보러ㅋ;)
    화이팅!!

감동의 습관, 나와는 맞지 않는 이야기?

책읽기 2011.05.22 19:11
감동의습관
카테고리 시/에세이 > 나라별 에세이 > 한국에세이
지은이 송정림 (책읽는수요일,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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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수필이라기 보다 시집이라고 해야 할 것같다.
행복을 제시하여 주는 것이 아니라 그냥 어떠한 이야기들과 주인공이 생각하는 바를 시적으로 써 놓았다.
새하얀 책을 처음에 책을 보았을 때는 느낌은 괜찮았다. 그러나 책의 내용 또한 책의 표지마냥 새하얀 시처럼 써놓은 것 같다.

상처투성이의 내 마음에도 행복은 찾아올까?
그러나 상처로 파인 마음속에 더 큰 행복이 차오를 수 있다. 
서로 기댈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것이 행복한 것도 알게 해주었다.
책의 앞부분은 내가 공감할 수 있었고 중간중간에 좋은 이야기들도 많다.  

그러나 읽다보면 왠지모르게 글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KBS 라디오 <세상에 모든 음악>에 나왔던 이야기들을 모아 책으로 썻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각장의 내용들이 다 제각각이고 연결이 되지 않는다. 각장에서 사례로나오는 시, 유명한사람의 이야기, 미술작품의 해석, 다른책에 나왔던 이야기, 우리주변의 이야기등을 한, 두개 써놓고 중간중간이나 마지막에 필기체로 주인공의 생각을 써놓았는데 보기에도 약간 정신이 없고 한 주제의 글도 내용이 이어지지가 않는 느낌이 든다. 거기에 작가의 생각 또한 설명이 아닌 자기혼자이야기하는 느낌의 글이어서인지 내가 뭘 읽었는지 잘 모르겠다.

행복을 누가 가르쳐 줄순 없다. 아마 주인공의 방식으로 행복을 느끼게 해주려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느낌을 잘 느끼지 못하겠다. 행복을 가르쳐 줄 수 없다는 미명아래 행복을 이해하게 하려는 대신 한사람의 느낀점을 시적으로 표현하여 놓은 것같다. 행복을 직접적으로 가르쳐 줄 수 없으면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것밖에 방법이 없다는 말인데 그렇다면 작가가 그렇게 쓰는 방법밖에 없다는 것일 것이다. 그러나 나는 단지 행복에 대해 좀더 구체적으로 이것이 행복이고 어떻게 하면 행복해지는지 설명해주는 책을 원했던 것같다. 그래서 아리송하게 써놓은 것 같은 글을 보고 답답한 마음이 들었는지 모르겠다. 
 
작가가 말하는 행복은 큰것이 아니다. 그저 사소한것 우리주변에 있는 것, 예전보다 좀더 나아진 상황, 주변환경이나 사람들, 그외 책에서 말한 다양한 것 들을 통해 조그맣게 행복해 하는 것이다. 그렇게 많은 것들을 통해 행복을 느낄 수 있다면 우리는 좀더 많이 행복해 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 같다. 차분한 마음으로 다시 읽어봐야겠다.



북곰서평단에 2번재로 당첨되어 쓴 감상문이다.

부자아빠의 부동산 투기.

책읽기 2011.05.18 21:12
부자아빠가난한아빠.1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로버트 기요사키 (황금가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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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부동산 투기.
이 책을 읽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한가지 더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다. 옮긴이가 '투기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투자의 비중을 두었기에 번역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고 하였는데 거기서 부동산투기에 관한 것이다. 처음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이야기를 할때 이 주제가 튀어나와 내가 책에서 받았던 감동과 달리 이야기가 부적정인 내용으로 흘러가서 아예 빼버리고 썼고, 이렇게 다시 이야기해본다.

부동산에 관해 지식이 없던 나는 주인공이 부동산 투자를 해서 순식간에 수많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고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다. 책을 볼때는 그저 주인공이 물건을 보는 똑똑한 눈을 가지고 부동산을 사고 팔아 거래 당사자들이 만족하는 거래를 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국가적인 입장에서 볼때 주택이라는 특정 상품을 이익을 얻으려 거래함으로서 물가를 상승시키고 불로소득을 취하는 것으로 보아 권장할 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부동산 투기에 대해 지식인에서는 강도 · 절도 보다 더 나쁜 피해를 준다고 국세청에서 직접 답변을 달아준것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말이다. 나라에서는 무분별한 투기를 막아야 하겠지만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불법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여태까지 불법을 말하는 책을 읽은 것인가 당황스럽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주요 투자모델은 부동산과 주식이다. 투기가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하여 하는 매매 거래"이라는 라는 뜻이라면 주인공은 투기를 한 것이 맞다. 


투자? 투기?
그렇다면 투자와 투기는 무었이 다른가? 
보통 투자는 분석을 기초로 적정의 이윤을 바라는 것이고 투기는 높은 이윤만을 바라는 막무가내식의 투자라고 한는 것 같다. 내가 막연히 투기는 불법이고 투자는 합법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약간 다르다. 불법투기라고 붙어야 불법이 되는것 같다. 투기는 비윤리적이다라고 생각 할 수있지만 있는데 불법은 아니다. 
부동산에서는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을 투기, 집적이용하려는 것은 투자라고 한다.


우리나라.
어쨌든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자아빠의 조언을 잘 수용한 것 같다. 우리나라의 부동산투자도 현재까지 호황을 이룬것 같다. 하지만 나라에서는 부동산 거래로 얻어지는 불로소득을 낯춰 경제안정과 국민들 간의 평등경쟁의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함으로서 양도세등 규칙을 만들어 투기를 억제 시키려 하였다. 그동안 부동산을 통해 많은 이익을 남긴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남들이 돈을 벌었다니 뛰어들어 이렇다할 이익을 보지 못하거나 낭패를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즉 나라에서는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불법이 아니다보니 부동산투기를 할 사람은 다했다고 본다. 

어차피 시장의 수요에 맞춰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부동산 투기든 투자든 결국 이익을 위한 것이기에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고 본다. 이제와서 이런 애기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이미 다하고 빠져나가는 뒷모습을 보고나서 그제야 뭔일이 있었나 알고나서 옳다 그르다 말하고 있는 것 같이 한참 뒷북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말이다. 
 
최근 부동산시장에 관한 뉴스를 보니 1955년이후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시기가 옮으로서 부동산을 팔아 은퇴자금을 마련하려고 하고 또한 인구감소와 사회초년생들의 자금능력사정상 수요가 많지 않아 오를대로 오른 집값이 떨어질 일만 남았고 현재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더 오를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결론.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흘러 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마련하고 싶어 하는 것 처럼 말이다. 아파트 값이 서울의 경우 지방과 몇배의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지방의 경우는 그나마 적정가격의 집값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무게가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억억 하는 부동산이 먼나라 이야기 였는데고 왜 우리사회가 부동산에 관심있어하는지 이해 할 수 있었고 또 나라의 정책이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그 역활이 어려우면서도 중요함을 알게되었다. 나도 내 살집을 찾아 나서야 하는 입장으로서 부동산에 대해 더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처음에 좋은 이야기를 쓸려다가 갑자기 부동산투기이야기가 나와서 알아보니 투기는 나라에서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책을 읽은 감동을 표현할려고 하다보니 그 투기를 알지도 못하면서 옹호하는 글을 쓰게 되었고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한 글이 되었었다. 그렇다고 이글이 잘썻다는건 아니지만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해서 그나마 덜 산만해 졌다고 해야겠다. 아니면 그런 전체적인 내용을 연관지어 글을 쓸수도 없다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렇게 따로 이야기 해볼 수도 있다는 것일 것이다. 잡소리그만하고;

어쨋든 결론은 이 책을 봄으로해서 부동산이라는 또하나의 커다란 경제를 이루고 있는 요소를 발견하고 주의 깊게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 좋은 책입니다. 몇번 읽었지만 가끔 도 꺼내 읽곤 합니다.ㅅ.ㅅ

    • 좋았어 2011.05.19 01:5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렇게 두번에 걸쳐 이야기 할만큼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투자와 투기가 무었인지 검색하다가 안나푸르나님이 투자와 투기에 대해서 쓰신 글도 볼수 있었습니다ㅎ

  • 블랑블랑 2011.05.24 09: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음...이 책 제목만 귀가 따갑도록 듣고 읽어보지 못 했는데 한 번 읽어볼까 보네요.^^

  • 좋았어 2011.05.24 21: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안읽어보셨으면 신선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내통장에 들어 있는 돈은 무슨돈일까.

책읽기 2011.05.16 20:12
부자아빠가난한아빠.1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로버트 기요사키 (황금가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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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장에 가지고 있는 돈은
소비를 함으로 없어져 버릴 돈이 잠시 저장되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돈을 불러 들일 자본금인가.

이것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이다. 10년 전에나온 이책을 이제 와서 거들떠보는 이유는 무었인가. 나는 오늘에 와서야 이책을 보았기 때문이다. 10년전에 나왔다 하더라도 인터넷 서점 재테크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쉽게 눈에 뛰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일 것이다.

나는 잘사는 것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그러기 위해 돈을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돈에 관련된 내용들은 들으면 복잡하고 머리가 아팠다.그저 골치 아픈 금융을 몰라도 성실하게 일하면 먹고 살기에는 지장이 없을 것 같았다. 조금 그런 금융에 관심있어하는 친구들이 보이면 왜 저렇게 머리 아픈 일을 하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돈에 대해 무감각하였고 친구들은 그때부터 돈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어찌보면 어른이라는 나이가 되면 후자가 당연한 것이지만 나는 그저 용돈 받아 쓰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줄 알았고 사회에 나와서야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을 았았고 그려려면 돈에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잘살고는 싶었지만 잘살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을 생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서야 실감하게 된것이다.

경제적 자유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에 다녀서 월급을 많이 받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렇게만 된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본다. 왠만한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있을테니까. 그러나 많이 벌수록 나가는 것도 많아진다. 세금부터시작해서 주택융자금 이자, 자동차 유지비, 식비, 주택관리비, 교통 · 통신비, 자녀학자금, 오락비, 신용카드 이자등 월급을 많이 받아서 살림이 커지면 여유가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 이것은 수입이 지출로 빠져 나가기만 할 뿐 새로운 자산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데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한것이다.
 

손익계산서

수익

지출

 

제무제표

자산

부채

 

수익과 지출을 표시하는 손익계산서, 자산과 부채를 표시하는 재무제표가 있는데
이 둘사이에는 간단한 관계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자산이 되어 수익을 낳게 해줄 것인가.
아니면 월급 받은 그대로 수익으로 들어와 지출로 나가버릴 것인가. 
중요한 것은 자산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산이 수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렇게 직접 돈을 버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벌리게 함으로서 경제적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주인공을 따라 할 수 있을까. 세세하게 알려주는 방법들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건 돈과 관련된 금융지식, 돈을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한 투자전략, 시장의 원리를 이해한 마케팅전략, 규칙내에서 게임을 하고 좋은 것을 자신에게 써먹을 수 있는 회계 · 기업 · 정부등과 관련된 법률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금융 IQ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돈을 관리하는 것을 천대한다. 그러나 돈을 모으려면 돈과 관련된 것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주인공의 진짜 아버지인 가난한 아버지와 9살때부터 그와 친구에게 돈버는 마인드를 가르쳐 주었던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아버지가 있었다. 그러나 가난한 아버지도 교육공무원으로 일함으로서 결코 적은 돈을 벌지 않았고, 부자 아버지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했으나 그의 사업을 일으켜 나가고 있었다.
 
이들의 다른 점은 돈에 대한 생각이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돈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안정적이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라고 말했다. 돈을 벌기 위한 생각을 하는 법을 알려 주었던 부자아버지는 돈이 없는 것을 악으로 보았고 직접 회사를 세워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라고 말했다.

결과는 가난한 아버지는 돈에 관심없다고 했지만 돈때문에 일했고 돈에 휘둘렸다. 부자아버지는 자신의 돈이 또다른 돈을 낳도록 돈을 일하게 함으로서 자신은 일에서 자유로워 졌다.

돈을 벌려면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나는 여태까지 내통장에 있는 정말 얼마 안되는 돈이 언제 쯤 사라질 것인가 생각했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 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볼 수 있었고 이제는 그 작은 돈이 어떻게 움직여 나의 자산이 되어 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볼 수 있었다. 

  • 잘보고 갑니다. 다시한번 책을 끄집어 내어 봐야겠네요....ㅅ.ㅅ

  • 좋았어 2011.05.17 00: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역시 제일 먼저 오셔서 리플을 달아주시는 군요.
    먼저랄거두 없이 거의 혼자 달아주시지만요ㅋ
    제가 볼때 안나푸르나님은 부자아빠가 말하고 있는 사람 같으신데요ㅎ

  • Abrellia 2011.05.17 17: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통장잔고에 대해 문득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 좋았어 2011.05.17 18: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반갑습니다.

  • 저도 뭐 돈이 거의 없어 문제지만 이제부터 푼돈이라도 최대한 아끼고 잘 모아봐야겠습니다.

  • 좋았어 2011.05.18 21: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ㅎ잘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 블랑블랑 2011.05.24 09: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아... 저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요!!!ㅠㅠ

  • 좋았어 2011.05.24 21: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얻으세요~-_#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