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비밀

책읽기 2011.06.02 22:53
평생주머니에현금이마르지않는비밀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김광주 (가디언, 201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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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돈관리하는 것도 중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저축을 하고 연금에 가입하고 보험에 든다.
미래를 위해 저축을 하고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일은 우리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일이다.
그러나 우리의 현재 상태와 조만간의 미래, 그리고 더 먼미래를 내다보고 우리의 재산을 운용할 필요가 있다.
즉, 나의 상황을 고려하여 금융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재테크를 하기 위해 나의 현금유입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필요할 것 같아서, 남들이 좋다고 해서, 판매인이 이거는 꼭 들어야 하는 좋은 상품이라고 해서 이것 저것 빠듯하게 금융상품에 가입해놓고 나면 정작 필요한곳에 돈을 쓰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한다. 목돈을 모으고 미래를 준비하려는 노력이 현재의 나를 경제적불능 상태로 만들어 버리는 것이다. 지금 당장 돈을 쓸곳이 필요한데 들어온 돈은 금융상품으로 흘러들어가 묶여 있어서 내손에는 현금이 없는 것이다. 이렇게 된다면 손해를 봐가면서 금융상품을 해지 하는 수밖에 없다. 이렇게 금융상품에 가입하고 해지하는 일은 금융상품을 판매하는 회사의 배만 불려주는 셈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필요한 곳에 쓸 돈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이 필요하다. 이렇게 할 수 있는 방법에는 현재자신의 현금흐름상태를 알고 여유있는 현금을 보유하면서 돈이 필요한 단계별로 투자를 하는 것이다. 일단은 단기적으로는 여유자금을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짧게는 일년 단위로 최대한 원금을 지키는 목적으로 그에 맞는 적금이나 통장을 만든다. 이렇게 결혼, 사업의 시작, 자녀교육, 목표하는 금융자산의 액수, 부동산, 은퇴 준비 등 처럼
모아야 하는 돈의 목적과 액수, 기간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상품을 가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이렇게 목적에 맞게 돈을 불려나가는 동시에 내주머니에는 당장쓸수 있는 여유돈이 충분히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여유돈은 목적에 맞는 곳에 돈을 쓸뿐만 아니라, 비상금, 그리고 적극적인 투자를 위한 예비 총알이 될 수 있다.

이 책에서는 그렇게 하기 위한 예금, 주식, 채권, 보험, 등 여러 금융상품에 대해 설명해주고 몇사람의 인생을 예로 들어 어떻게 적용해 나가는지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어떤 금융상품들이 있는지 둘러 볼 수 있었고 평생의 재무설계는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어설프게 나마 감을 잡을 수 있었다. 

핵심내용은 재테크를 하되 내주머니에는 쓸 수 있는 여유돈을 가지고 있으면서 내 전체적인 재무목표에 맞게 각 단계별로 가장 적당한 금융상품들을 끼워 넣는 것이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사용할 돈의 제목을 정하고 그런 돈을 만들어내는 것을 할 줄알아야 한다. 금융상품의 가장적당한 사용처와 수익을 높일 수 있는 기법들을 알고 있어야 하고 우리에게 조언을 해줄 수 있는 전문가들도 필요하다.

평생 주머니에 현금이 마르지 않는 비밀이란 예상치 못한 돈을 생겨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꾸준히 들어오는 돈을 그런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돈은 자신이 쓰고 싶은 곳에 쓸 수 있을때 가장 가치가 있는 것이다. 물론 돈이 원 없이 많아서 그냥 쓰고 싶은데로 쓸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 현실에 맞으면서도 조금 무리한 목표를 잡아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 다음은 이런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줄 돈이 있으면 되는 거다. 그리고 우리는 우리의 계획과 맞는 재무설계로 필요한 돈을 만들면 되는 것이다.
  • 귀여운걸 2011.06.02 23:2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오~ 꼭 한번 읽어봐야할 책이네요..
    좋은 책 소개 감사드려요^^

  • 보통 돈에 관한 책을 일본인이 쓴책이 많은데... 가끔 한국인의 글도 좀 읽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_^

  • 하늘엔별 2011.06.03 06:1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이거 저한테 꼭 필요한 책이로군요.
    주머니가 항상 말라서 말이죠. ㅎㅎㅎ

  • 블랑블랑 2011.06.04 13:34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책제목 진짜 죽이는데요..ㅎㅎ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2 -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관리 7가지 방법

책읽기 2011.05.25 19:49
부자아빠가난한아빠2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투자가이드
지은이 로버트 기요사키 외 (황금가지, 20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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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관리 7가지 방법.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1편에서 하는 이야기들과 비슷하지만 어떤 방식으로 돈을 벌어야 할지와 돈을 관리하는 방식에 대해 좀더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에서 주로 말하는 것은 다음과 같은 4분면에서 어느 분면에 있어야 유리한가 이다. 정답은 왼쪽면인 봉급생활자나 자영업자에서 오른쪽 면인 사업가나 투자자가 되어야 한다는것이다.

Employee

봉급 생활자

Business Owner

사업가

Self-employed

자영업자, 혹은 전문직

Investor

투자가


그러나 요즘은 봉급생활자 중에서도 대기업의 임원이나 전문직에서도 운동선수들 처럼 그들 스스로 하나의 기업과 맘먹는 가치가 있는 사람들도 있다. 그들은 남들이 평생벌어도 벌지 못하는 엄청난 돈을 단기간에 벌어 들인다. 그렇게 벌어들인 큰 액수의 돈으로 저축만해도 평생먹고 살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저축이 곧 투자가 될것이다. 그리고 수 많은 돈을 약간만 투자하려고 노력해도 평생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으리라고 본다
 
그러나 충분히 많은 액수의 돈을 가지지 못한 일반 사람들은 그러한 자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그럴때 우리는 오른쪽 사분면에 속해 있는 것이 왼쪽 사분면에 속해 있는 것보다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느 한 분면에 속해 있는 것보다 2개의 분면에 속해 있는 것이 유리하며 최종적으로는 오른족의 두분면에 속해있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보통의 사람들은 왼쪽의 분면에서 벗어나는 것을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현재의 그나마 안정된 상황에서 미래를 예측할 수 없는 오른쪽 사분면으로 뛰어드는 것이 위험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현재의 위치가 안전하다고 생각하고 그곳에서 안정을 찾으려고 하는 것이다. 그러나 위험한 것은 오른쪽 분면으로 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 분면은 위험한 곳이라고 생각하고 알려고 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오른쪽 분면은 왼쪽의 분면보다 경제적 자유를 얻기에 훨씬 유리하다. 그리고 사업가와 투자자의 관계를 말한한다면 사업가가 된다면 훌륭한 투자가가 될 수 있다. 물론 사업가 자체로도 훌륭한 파이프라인이다.

그렇다면 오른쪽 분면으로 가기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라. 실수를 통해 배우고 그렇게 해서 조금씩 알아간다면 똑같은 방식으로 더  액수의 거래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투자가 위험한 것이 아니라 알지 않으려고 하는 것이 위험한 것이다. 책의 앞부분에는 주로 오른쪽 사분면으로 가야하는 이유와 오른쪽사분면의 장점과 특징에 대해 말하고 있고 뒷부분에서는 어떻게 하면 우리가 오른쪽 사분면으로 갈 수 있을지 이야기해 주고 있다. 

"부자들이 들려주는 돈관리 방법"
- 작게, 시간을 갖고 시작하라.

1. 다른 사람을 위한 사업이 아니라 자기 자신을 위한 사업을 하라
2. 당시의 현금흐름을 통제하라
3. 위험해 보이는 것과 정말 위험한 것의 차이를 알라
4. 어떤 유형의 투자자가 될 것인지 결정하라
5. 당신만의 스승을 찾아라
6. 실망을 자신의 자산으로 만들어라
7. 자신에 대한 믿음을 가져라.

돈을 벌기 위해 많은 조언들을 해주고 있는데 돈을 관리하는 것이 자기를 관리하는 것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꼈다. 나자신에게 적용함으로서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돈을 버는 것에 있어서도 작게 시작하라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되었다.
  • 블랑블랑 2011.05.25 21:4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저도 투자 쪽을 진지하게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당~^^*

    • 좋았어 2011.05.26 00:41 신고 수정/삭제

      추천꾹감사합니다ㅋ투자 하실려면 조금씩 배우시면서 하시면 될꺼에요ㅎ저도 하나도 모르니까 여까지ㅎㅎ

  • 하늘엔별 2011.05.26 06:07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헐~~~ 2편이 나왔군요. ^^

    • 좋았어 2011.05.26 18:24 신고 수정/삭제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시리즈가 10권 까지 있다네요ㅎ

  • 덕분에 복습하고 갑니다.ㅅㅅ;;;

  • 한석규 2011.05.26 13: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잘 보고 갑니다^^
    요즘 몸도 부실해져서 헬스장까지 다니다 보니
    집에 오면 푹 침대와 하나가 됩니다 ㅎ
    블로그에 댓글은 밀려가고 ㅎㅎ^^;
    헬스장에서 운동하는 게 지금은 몸이 피곤하네요 ㅎㅎ
    좀 있으면 적응하겠죠?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좋았어 2011.05.26 18:28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빠쁘게 지내고 집에 와서 푹잘 수 있으면 좋은 거 아니겠습니까ㅎ
    너무 빡시면 힘들겠지만요.
    힘내세요~(누가누구보러ㅋ;)
    화이팅!!

부자아빠의 부동산 투기.

책읽기 2011.05.18 21:12
부자아빠가난한아빠.1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로버트 기요사키 (황금가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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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의 부동산 투기.
이 책을 읽어서 많은 것을 알게 되었지만 한가지 더 이야기하고 싶은게 있다. 옮긴이가 '투기를 조장하는 것이 아닌가 했지만 투자의 비중을 두었기에 번역을 하기로 결심을 했다' 고 하였는데 거기서 부동산투기에 관한 것이다. 처음에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이야기를 할때 이 주제가 튀어나와 내가 책에서 받았던 감동과 달리 이야기가 부적정인 내용으로 흘러가서 아예 빼버리고 썼고, 이렇게 다시 이야기해본다.

부동산에 관해 지식이 없던 나는 주인공이 부동산 투자를 해서 순식간에 수많은 돈을 만들어 내는 것을 보고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다. 책을 볼때는 그저 주인공이 물건을 보는 똑똑한 눈을 가지고 부동산을 사고 팔아 거래 당사자들이 만족하는 거래를 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국가적인 입장에서 볼때 주택이라는 특정 상품을 이익을 얻으려 거래함으로서 물가를 상승시키고 불로소득을 취하는 것으로 보아 권장할 만한 일이 아니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에서도 부동산 투기에 대해 지식인에서는 강도 · 절도 보다 더 나쁜 피해를 준다고 국세청에서 직접 답변을 달아준것을 볼 수 있었던 것처럼말이다. 나라에서는 무분별한 투기를 막아야 하겠지만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불법이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내가 여태까지 불법을 말하는 책을 읽은 것인가 당황스럽기도 했다.

이 책의 저자인 로버트 기요사키의 주요 투자모델은 부동산과 주식이다. 투기가 "기회를 틈타 큰 이익을 보려고 함, 시세 변동을 예상하여 차익을 얻기 위하여 하는 매매 거래"이라는 라는 뜻이라면 주인공은 투기를 한 것이 맞다. 


투자? 투기?
그렇다면 투자와 투기는 무었이 다른가? 
보통 투자는 분석을 기초로 적정의 이윤을 바라는 것이고 투기는 높은 이윤만을 바라는 막무가내식의 투자라고 한는 것 같다. 내가 막연히 투기는 불법이고 투자는 합법이라고 생각했던 것과는 약간 다르다. 불법투기라고 붙어야 불법이 되는것 같다. 투기는 비윤리적이다라고 생각 할 수있지만 있는데 불법은 아니다. 
부동산에서는 시세차익을 노리는 것을 투기, 집적이용하려는 것은 투자라고 한다.


우리나라.
어쨌든 우리나라 사람들은 부자아빠의 조언을 잘 수용한 것 같다. 우리나라의 부동산투자도 현재까지 호황을 이룬것 같다. 하지만 나라에서는 부동산 거래로 얻어지는 불로소득을 낯춰 경제안정과 국민들 간의 평등경쟁의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함으로서 양도세등 규칙을 만들어 투기를 억제 시키려 하였다. 그동안 부동산을 통해 많은 이익을 남긴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남들이 돈을 벌었다니 뛰어들어 이렇다할 이익을 보지 못하거나 낭패를 보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즉 나라에서는 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불법이 아니다보니 부동산투기를 할 사람은 다했다고 본다. 

어차피 시장의 수요에 맞춰 거래가 이루어지는 것이니 부동산 투기든 투자든 결국 이익을 위한 것이기에 누구를 탓할 것도 없다고 본다. 이제와서 이런 애기하는 것이 다른 사람들이 이미 다하고 빠져나가는 뒷모습을 보고나서 그제야 뭔일이 있었나 알고나서 옳다 그르다 말하고 있는 것 같이 한참 뒷북치는 이야기이긴 하지만말이다. 
 
최근 부동산시장에 관한 뉴스를 보니 1955년이후 베이비붐 세대가 은퇴하는 시기가 옮으로서 부동산을 팔아 은퇴자금을 마련하려고 하고 또한 인구감소와 사회초년생들의 자금능력사정상 수요가 많지 않아 오를대로 오른 집값이 떨어질 일만 남았고 현재 조금씩 떨어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지만 아직도 더 오를 것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다. 


결론.
앞으로의 부동산시장이 어떻게 흘러 갈지는 잘 모르겠지만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인 시장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집을 마련하고 싶어 하는 것 처럼 말이다. 아파트 값이 서울의 경우 지방과 몇배의 차이가 나기도 하지만 지방의 경우는 그나마 적정가격의 집값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부동산은 여전히 매력적이고 무게가 있는 상품이라고 생각한다.

억억 하는 부동산이 먼나라 이야기 였는데고 왜 우리사회가 부동산에 관심있어하는지 이해 할 수 있었고 또 나라의 정책이 국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므로 그 역활이 어려우면서도 중요함을 알게되었다. 나도 내 살집을 찾아 나서야 하는 입장으로서 부동산에 대해 더 구체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앞에서도 말했지만 처음에 좋은 이야기를 쓸려다가 갑자기 부동산투기이야기가 나와서 알아보니 투기는 나라에서 하면 안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책을 읽은 감동을 표현할려고 하다보니 그 투기를 알지도 못하면서 옹호하는 글을 쓰게 되었고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한 글이 되었었다. 그렇다고 이글이 잘썻다는건 아니지만 하나의 주제를 이야기해서 그나마 덜 산만해 졌다고 해야겠다. 아니면 그런 전체적인 내용을 연관지어 글을 쓸수도 없다는 것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렇게 따로 이야기 해볼 수도 있다는 것일 것이다. 잡소리그만하고;

어쨋든 결론은 이 책을 봄으로해서 부동산이라는 또하나의 커다란 경제를 이루고 있는 요소를 발견하고 주의 깊게 볼 수 있었다는 것이다. 

  • 좋은 책입니다. 몇번 읽었지만 가끔 도 꺼내 읽곤 합니다.ㅅ.ㅅ

    • 좋았어 2011.05.19 01:52 신고 수정/삭제

      저도 이렇게 두번에 걸쳐 이야기 할만큼 많은 내용들이 담겨져 있는것 같습니다 투자와 투기가 무었인지 검색하다가 안나푸르나님이 투자와 투기에 대해서 쓰신 글도 볼수 있었습니다ㅎ

  • 블랑블랑 2011.05.24 09:56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음...이 책 제목만 귀가 따갑도록 듣고 읽어보지 못 했는데 한 번 읽어볼까 보네요.^^

  • 좋았어 2011.05.24 21:0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안읽어보셨으면 신선한 이야기를 들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ㅎ

내통장에 들어 있는 돈은 무슨돈일까.

책읽기 2011.05.16 20:12
부자아빠가난한아빠.1
카테고리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지은이 로버트 기요사키 (황금가지,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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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통장에 가지고 있는 돈은
소비를 함으로 없어져 버릴 돈이 잠시 저장되어 있는 것인가.
아니면 새로운 돈을 불러 들일 자본금인가.

이것은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내용이다. 10년 전에나온 이책을 이제 와서 거들떠보는 이유는 무었인가. 나는 오늘에 와서야 이책을 보았기 때문이다. 10년전에 나왔다 하더라도 인터넷 서점 재테크분야에서 베스트셀러로 쉽게 눈에 뛰는 것은 그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 일 것이다.

나는 잘사는 것에는 관심이 있었지만 그러기 위해 돈을 버는 것에는 관심이 없었다. 돈에 관련된 내용들은 들으면 복잡하고 머리가 아팠다.그저 골치 아픈 금융을 몰라도 성실하게 일하면 먹고 살기에는 지장이 없을 것 같았다. 조금 그런 금융에 관심있어하는 친구들이 보이면 왜 저렇게 머리 아픈 일을 하려고 할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나는 돈에 대해 무감각하였고 친구들은 그때부터 돈에 대한 관심이 있었던 것이다. 어찌보면 어른이라는 나이가 되면 후자가 당연한 것이지만 나는 그저 용돈 받아 쓰는 것 밖에 방법이 없는 줄 알았고 사회에 나와서야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을 았았고 그려려면 돈에대해 알아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잘살고는 싶었지만 잘살기 위해서는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는 것을 생업을 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되어서야 실감하게 된것이다.

경제적 자유

공부열심히 해서 좋은 회사에 다녀서 월급을 많이 받아야 한다. 기본적으로 이렇게만 된다고 해도 나쁘지 않은 상황이라고 본다. 왠만한 하고 싶은 것은 할 수 있을테니까. 그러나 많이 벌수록 나가는 것도 많아진다. 세금부터시작해서 주택융자금 이자, 자동차 유지비, 식비, 주택관리비, 교통 · 통신비, 자녀학자금, 오락비, 신용카드 이자등 월급을 많이 받아서 살림이 커지면 여유가 있다고 느끼지 못한다. 이것은 수입이 지출로 빠져 나가기만 할 뿐 새로운 자산을 만들어 내지 못하는데 있다.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벌어들인 돈을 어떻게 사용하는 것 또한 중요한것이다.
 

손익계산서

수익

지출

 

제무제표

자산

부채

 

수익과 지출을 표시하는 손익계산서, 자산과 부채를 표시하는 재무제표가 있는데
이 둘사이에는 간단한 관계가 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돈이 자산이 되어 수익을 낳게 해줄 것인가.
아니면 월급 받은 그대로 수익으로 들어와 지출로 나가버릴 것인가. 
중요한 것은 자산이 나를 위해 일하게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자산이 수익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그렇게 직접 돈을 버는 행위를 하지 않아도 저절로 돈이 벌리게 함으로서 경제적자유를 얻을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주인공을 따라 할 수 있을까. 세세하게 알려주는 방법들은 많지만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건 돈과 관련된 금융지식, 돈을 어떻게 쓸것인가에 대한 투자전략, 시장의 원리를 이해한 마케팅전략, 규칙내에서 게임을 하고 좋은 것을 자신에게 써먹을 수 있는 회계 · 기업 · 정부등과 관련된 법률을 알아야 한다. 이것을 금융 IQ라고 부르기도 한다. 사람들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돈을 관리하는 것을 천대한다. 그러나 돈을 모으려면 돈과 관련된 것들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주인공의 진짜 아버지인 가난한 아버지와 9살때부터 그와 친구에게 돈버는 마인드를 가르쳐 주었던 친구의 아버지인 부자아버지가 있었다. 그러나 가난한 아버지도 교육공무원으로 일함으로서 결코 적은 돈을 벌지 않았고, 부자 아버지는 초등학교도 제대로 나오지 못했으나 그의 사업을 일으켜 나가고 있었다.
 
이들의 다른 점은 돈에 대한 생각이었다. 가난한 아버지는 자신의 일을 좋아하고 돈에는 관심이 없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안정적이고 좋은 회사에 들어가라고 말했다. 돈을 벌기 위한 생각을 하는 법을 알려 주었던 부자아버지는 돈이 없는 것을 악으로 보았고 직접 회사를 세워 돈이 자신을 위해 일하게 만들라고 말했다.

결과는 가난한 아버지는 돈에 관심없다고 했지만 돈때문에 일했고 돈에 휘둘렸다. 부자아버지는 자신의 돈이 또다른 돈을 낳도록 돈을 일하게 함으로서 자신은 일에서 자유로워 졌다.

돈을 벌려면 가지고 있는 돈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나는 여태까지 내통장에 있는 정말 얼마 안되는 돈이 언제 쯤 사라질 것인가 생각했다. 그러나 이책을 통해 돈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볼 수 있었고 이제는 그 작은 돈이 어떻게 움직여 나의 자산이 되어 줄 수 있을까라고 생각볼 수 있었다. 

  • 잘보고 갑니다. 다시한번 책을 끄집어 내어 봐야겠네요....ㅅ.ㅅ

  • 좋았어 2011.05.17 00:21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역시 제일 먼저 오셔서 리플을 달아주시는 군요.
    먼저랄거두 없이 거의 혼자 달아주시지만요ㅋ
    제가 볼때 안나푸르나님은 부자아빠가 말하고 있는 사람 같으신데요ㅎ

  • Abrellia 2011.05.17 17:19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통장잔고에 대해 문득 생각하게 만드는군요..

  • 좋았어 2011.05.17 18:50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반갑습니다.

  • 저도 뭐 돈이 거의 없어 문제지만 이제부터 푼돈이라도 최대한 아끼고 잘 모아봐야겠습니다.

  • 좋았어 2011.05.18 21:15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예ㅎ잘쓰는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 블랑블랑 2011.05.24 09:53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아아... 저도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어요!!!ㅠㅠ

  • 좋았어 2011.05.24 21:02 신고 ADDR 수정/삭제 답글

    ㅎㅎ얻으세요~-_#퍽~

가난을 핑계로 꿈을 버리지마라

책읽기 2011.04.18 23:08
가난을핑계로꿈을버리지마라외톨이소녀에서억대연봉재정컨설턴트가?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성공스토리
지은이 정은혜 (더난출판사, 200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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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젊은 여성이다.

 

이책이 2008년에 나왔으니 지금쯤 결혼해서 살고 있겠다.

책에서 결혼할꺼라고 자랑했으니까'ㅅ'

 

어릴적 가난한 교회를 아버지의 막내딸로 자라면서 외로웠고 가난이 싫었다.

가난하면서 그 삶을 받아드리는 아버지 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부모는 그 삶에 만족할지 모르나 가난한 부모의 아이는 결코 행복하지 않았다.

 

그녀는 자신에게 투자하였고, 돈을 벌수 있는 방법들을 알아 나갔다.

돈에 얽매이는 것은 돈의 노예가 될 수 도 있다.

그러나 풍족하게 사는 것은 축복인 것이다.

그녀는 풍족하게 사는방식을 익혔다.

발전적인 방법들을 받아드렸다.

그리고 물질적으로, 정신적으로 주변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어햇다.

 

가난하게 사는 것 과 잘사는 것.

물론 둘다 행복할 수 있다.

가난하면서 행복한 것

잘살면서 행복한 것

그러나 우리가 열심히 살아서 잘살수 있다면 이왕이면 잘살면서 행복한게 낫지 않을까.

누군 그렇게 살고 싶지 않아서 못사나.

 

그녀는 이제 잘산다.

열심히, 열심히 살았다.

 

나는 열심히 살면 된다는 것을 알았다.

 

누군 열심히 안사냐고?

글쎄...주인공은 뭐라고 했을까나ㅋㅋ

잘나가는 재정 컨설턴트는 좀 더 구체적인 답을 줄수 있겠지.

 

30대 초반에 이 책을 썼으니 주인공의 짧다면 짧은, 길다면 긴 그녀의 인생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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