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라이프13 인터넷 영화관 추천 요즘 문화생활이라고 하면 영화가 가장 먼저 떠오릅니다. 가장 대중적이면서도 인기있고, 사람들에게 재미를 줄 수있는 것이 영화아닌가 싶습니다. 영화가 주는 영상미와 줄거리는 많은 사람들이 빠져들만 하죠. 스크린이나 소리가 큰 영화관에서 주는 큰 자극을 느끼면서 보는 맛도 있지만, 집에서 혼자 영화를 보는 것도 나름의 재미가 있습니다. 사실 요즘에는 영화뿐 아니라 각종 드라마, 애니메이션, 뮤직비디오 등 각종 영상매체를 집에서 컴퓨터를 통해 많이 보게 되는데 컴퓨터뿐 아니라 엠피쓰리나 pmp, 스마트폰 등 휴대기기에서도 영상을 많이 보는 시대가 되었죠. 그러한 매체들을 주로 어둠의 경로라고 일컬어 지는 무슨디스크, 무슨파일 등 파일공유 프로그램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 만연해 있는 공유홈페이.. 2011. 12. 2. 멋진영화 스페이스 배틀쉽 야마토 스페이스 배틀쉽 야마토 감독 야마자키 타카시 (2010 / 일본) 출연 기무라 타쿠야,쿠로키 메이사 상세보기 영화를 다운 받아서 봤다. 제목은 스페이스 배틀쉽 야마토. 나는 뭔가 화려하면서 정교하고 웅장한 그래픽을 보고 싶었다. 그래서 선택한 이 영화는 나의 그런 욕구를 채워준것같다. 이 영화의 배경은 미래인 2199년에 지구가 방사능에 오염되서 사람들이 지하에 살게 되는데 거기에다가 가라미스라는 스타크래프트의 질럿같은 종족이 지구를 공격해 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는 중에 우주로부터 날아온 메세지를 보고 우주전함 야마토호가 우수한 인원을 태워 그들만의 피난이 될 수도 혹은 지구를 구하기 위한 목적이 될 수도 있는 여행을 떠나게 된다. 야마토호는 전함을 본따 만들어서 인지 우주선모양이 아니고 완전 전함그.. 2011. 6. 29. 요즘 날씨에 입기 좋은 여성 니트, 가디건 벌써 오월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두꺼운 잠바와 코트를 입고 다닌 것 같은데 5월 이라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네요.ㅋ 지금은 봄이겠죠? 날씨가 풀리고 점점 더워지려고 하고 있네요. 낮에는 슬슬 온도가 올라가지만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씨나 밤에는 뭘 하나 걸쳐야 되는 날씨같아요. 그럴때 많이 입는게 얇은 잠바나 재킷 또 니트나 가디건이 등이 있겠네요. 그래서 요즘같은 날씨에 입고 돌아다니기에 괜찮을 것 같은 여성 니트나 가디건들을 몇개 찾아 보았습니다. 특히 요즘 입기에 너무 덥지도 않게 구멍이 송송 뚤린것 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니트 : 뜨개질하여 만든 옷이나 옷감. ‘뜨개’, ‘뜨개옷’으로 순화. 카디건 : 털로 짠 스웨터(털실로 두툼하게 짠 상의)의 하나. 앞자락이 트여 단추로 채우게 되어 있으.. 2011. 5. 9. 립스틱 하나에 흔들린 남자의 마음. 에스티로더. 쭐래쭐래 다른 블로그를 구경하고 있다가 눈에 띠는 광고를 보았습니다. 들어가보니 왠 동영상이 재생되더라구요. 그것이 위에서 보실수 있는 것인데 참 웃깁니다.ㅋㅋㅋ 웃기면서도 다른 여자를 본 남자의 마음이 흔들리는 모습을 어떻게 보면 심각하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만. 남자는 흔들리는 마음상태가 아닌 확실한 마음상태에서 고백을 하려고 하려고 했을 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립스틱을 바른 여자의 입술은 정말 **합니다.ㅋ 이것은 에스티 로더의 광고인데 몇번 들어본것 같습니다. 에스티로더. 에스테 로더는 조그만 행상에서 출발해 뉴욕지역의 미용실을 통해 제품을 팔기시작하여 이름을 알리게 되었고 51억 2천만 달러 규모의 화장품 기업회장이 되었습니다. 어릴적 부터 낯선 사람들에게 화장을 해주는 것을 즐겼던 로더 여사는.. 2011. 5. 6. 이전 1 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