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날씨에 입기 좋은 여성 니트, 가디건

벌써 오월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두꺼운 잠바와 코트를 입고 다닌 것 같은데 5월 이라니 조금 이상하기도 하네요.ㅋ
지금은 봄이겠죠? 날씨가 풀리고 점점 더워지려고 하고 있네요.
낮에는 슬슬 온도가 올라가지만 요즘처럼 비가 많이 오는 날씨나 밤에는 뭘 하나 걸쳐야 되는 날씨같아요.
그럴때 많이 입는게 얇은 잠바나 재킷 또 니트나 가디건이 등이 있겠네요.

그래서 요즘같은 날씨에 입고 돌아다니기에 괜찮을 것 같은 여성 니트나 가디건들을 몇개 찾아 보았습니다.
특히 요즘 입기에 너무 덥지도 않게 구멍이 송송 뚤린것 위주로 찾아보았습니다.

 

니트 : 뜨개질하여 만든 옷이나 옷감. ‘뜨개’, ‘뜨개옷’으로 순화.

카디건 : 털로 짠 스웨터(털실로 두툼하게 짠 상의)의 하나. 앞자락이 트여 단추로 채우게 되어 있으며, 소매가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보통 가디건이라고 하는데 사전에는 카디건으로 되어 있네요.            

스타일옷장

 스타일옷장 

이런거는 정말 시원해 보이네요.

스타일옷장

 

여기까지 요즘 많이 입으시는 니트와 가디건중에서 구멍이 송송나서 시원해 보이는 옷들을 한번 찾아 보았네요 .
음이제 좀 더 더워지면 아무래도 니트 가디건은 덜 입으시겠죠.
그대신 티셔츠나 셔츠, 블라우스, 원피스등을 많으 입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아직은 일교차가 크고 하니 간단한 외투를 챙겨 입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블라우스 : 여자나 아이들이 입는 셔츠 모양의 낙낙한 윗옷.
원피스 : 윗옷과 아래옷이 붙어서 한 벌로 된 옷.

 

 

 

사진은 스타일옷장에서 가져왔습니다.

니트, 블라우스, 원피스 전문점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