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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3

영국프로축구선수협회(PFA) 선정 "올해의 팀" 손흥민 제외 논란, 해외 네티즌 반응 잉글랜드프로축구선수협회(PFA)가 선정하는 ‘올해의 팀’에 '올해의 선수'에 이어 손흥민 선수가 보이질 않았습니다. 각종 언론들도 이것은 어이 없는 일이라며 기사를 냈고 네티즌들도 한심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골키퍼 알리송(리버풀) 수비수 주앙 칸셀루(맨시티)-안토니오 뤼디거(첼시)-버질 판데이크(리버풀) -트렌트 알렉산더 아널드( 리버풀)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맨시티)-티아고 알칸타라(리버풀)-베르나르두 실바(맨시티), 공격수 살라흐-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사디오 마네(리버풀) "페널티킥 한 번 없이 골든 부츠를 수상했지만, PFA 올해의 팀에는 들지 못했고, 올해의 PFA 선수 후보에도 오르지 못했다. 난 좀 창피한 것 같아. 만약 손흥민과 살라가 역할을 바꾼다면, 살라는 이 .. 2022. 6. 10.
데얀 클루셉스키 '리그 20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도움 10위 안에 든 최초의 선수' - matchday365트윗 Matchday365 트윗에 따르면, " 데얀 쿨루셉스키는 프리미어리그의에서 20경기도 출전하지 못하고 도움 10위 안에 든 최초의 선수이다. 신기록 경신. " 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에 대해 해외 네트즌은 다음과 같이 반응했습니다. 손과 케인에 도움받았다. 진짜 잘한다. 다음 시즌에는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20골30어시스트를 볼 수 있을것 같다. 정말 멋지다. 우리의 세 번째 최고의 공격수는 여전히 아스날 최고의 선수보다 낫다. 우리가 너무 앞서 있다. 다음 시즌에 그는 20골 이상의 리그 득점과 더불어 어시스트를 기록한 첫 선수가 될 것이다. 데얀 쿨루세프스키가 보기에는 느려보이고, 개인기도 화려해 보이지 않지만, 공도 잘 안뺏기고 다소 엉성해보이는 드리블과 좋은 피지컬로 수비수들을 곧잘 제껴내고, .. 2022. 6. 10.
손흥민을 찾는 영국국가대표 : 유럽 UEFA 네이션스리그 영국 조별예선 (1차:헝가리, 2차:독일) 부진 후 반응 최근 유럽 네이션스리그(UEFA) 조별예선이 한참진행중입니다. 영국은 지금까지 2차레 경기를 치루었습니다. https://youtu.be/MeGS76aCeeI 6월5잉 영국 대 헝가리 0:1 헝가리 승 6월8일 영국 대 독일 1:1 무승부 헝가리에게60년 만에 패배, 페이스가 좋지 않은 독일에게도 후반전 패널티킥 골 만회로 무승무를 이루었는데요. 영국 국가대표의 부진한 모습을 공격의 선봉에 있는 케인이 실력 발휘를 하지 못하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거기에는 토트넘에서 케인을 받춰주는 손흥민 같은 선수가 영국국가대표팀에게는 없다는 평이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 손흥민이 케인을 더욱 돋보게 해줘서 그가 잘해보였고 그래서 잉글래드 주전 공격수로 뽑았는데 이건 알고보니 손흥민 효과였다. 결국 결론적으로 손흥민.. 2022. 6.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