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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김정일의 죽음 : 한국의 견해 - CNN뉴스

by 좋았어 2011. 12. 21.

                                   2011년 12월 20일 서울, 시민이 김정일의 죽음을 알리는 신문을 읽고 있다.


서울에서 김정일의 사망소식을 알게 된것은 12월의 추운 월요일 정오가 금방 지난 후였다.

비록 북한의 지도자가 최근 건강문제로 고통당했지만 나라의 큰 신문사의 기자에 따르면 서울에서 그 발표는 놀라움으로 받아들려졌

다.

'빠르게 이어진 다음에 무슨일이 일어날지에 대한 추측에 의한 처음반응은 충격이었다.'고 조선일보 보조편집자 최우석은 말했다.

이것의 일환으로 대중매체는 어떻게 이 완곡하고 불규칙한상황이 반응할지 예상하는데 열성을 다하는 동안 한국군은 이것의 경계태세

단계를 높였다.
 
그러나 최는 대분분의 일반적인 사람들은 차분히있었다고 말했다.

슈퍼마켓에 음식을 사러 달려가는 일은 없었다고 그는 cnn인터뷰에서 말했다.

남한 국민들은 나라가 이것을 잘 해낼수 있을거라고 확신하는 것 처럼보인다.

많은사람이 북한을 우리와 같이, 보살핌과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로 본다.

전면적인 충돌은 많은 사람이 기대하는 무언가가 아니라고 그는 덧붙였다.


한국에는 가족중 누군가 사람이 죽으면 싸움을 멈추는 약간의 전통이 있다.

" 우리는 우리가 무었을 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북한의 어떤 변절된 부대가 어떤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때문에 높은 비상태세입니다.

그러나 북한이 진짜 공격을 시작할것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습니다.

1994년 김일성이 죽었을때도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았고 이번에거 같은 시간이 될것입니다. "

한반도가 미국과 소련점령 세력에 의해 나누어진후 1984년에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의 창시자인 김일성은 공산주의 국가의 고립을

촉진한 주체사상을 주제한 독재자였다.

그의 큰아들 김일성이 그를 후계하였을때 북한은 소련연합이 붕괴되어 주요거래파트너를 잃게 됨으로서 경제적으로 무능력해졌다.

김정일은 주로 나라안의 중대한 문제에 대해 무시했고 정권의 지위를 떠받치는 데에만 관심을 집중했고, 한국의 뒤에 있는 부유한 미국

의 방어막으로 군대에 투자했다.


그러나 김정일이 죽음으로써 최기자는 남한의 많은사람들이 이것을 어쩌면 재통합을 위한 길을 딲을 수도 있는 그들의 불행한 이웃과

의 관계를 개선할 수 있는 기회로 볼것이라고 믿는다.

모든사람은 정치적 관점에서 다르다. 바라건데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1990년대 동서 독일의 예를 인용해 볼때 상당한 남한사람들은 재통합의 경제적 부담에대해 걱정을 한다.
  
다른 사람들은 길게 볼 때 독립적으로 사는 것보다 같이 사는 생활비가 많이 적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나도 또한 문제의 주체들이 재통합과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그러나 최기자는 북쪽과의 관계를 갖는데 있어서 남한의 각 세대가 자신의 관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십대와 이십대는 그자신도 그들의 의무적인군생활을 해야하는 한 사람으로써 군사적충돌을 두려워한다고 말했다.
 
삼사십대는 그들의 재통합의 재정적인 비용을 걱정하는 반면 오육십대는 비용에 상관없이 통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만약 재통합이 지금 헛된꿈에 불과하다면 최기자는 북한의 왕조계승에 대하여 다른 의견차이가 있다고 말한다.

많은 사람들이 권력이 3세대에게 전달되는것은 완전히 시대착오적이며 오늘날의 세계가 어떤지와 달라 말도 안된다고 믿는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북한의 회유정책을 믿는 사람들은 그것이 3세대인지 4세대인는 중요하지않다고 말한다. 그들은 여전히 우리 민족이고 우리는

그들에게 시도하고 상황을 해결하라고 말해야 할 필요가 있다.


최기자에 따르면 다른 견해는 위대한 후계자가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는 너무 어리다고 그는 말했다.

김정은은 그의 20대 후반에 있다고 믿어진다.

" 한국과 북한에는 만약 너무 어려서 왕좌를 받는다면 오래지속되지 못할것이라는 관념이 있습니다.

그가 잘났는지에 상관없이 그들은 그의 삼촌이나 더욱 경험잇는 가족이 그의 뒤에서 지배할것이며 그는 궁극적으로 희생될 수도 있습

니다. "

화요일, 한국의 텔레비전스크린으로 일반적인 북한사람들의 존경하는 지도자를 잃은 것을 애도하는 화면이 계속나왔다.

최기자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일부러꾸며지는 것에 얻어맞았을 것이라고 느낀다.

그 화면은 북한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는 다고 주장했다.

김일성이 죽었을때 그들은 정말로 그를 존경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 뛰어나가 울었다.

김정일의 케이스는 다르다. 왜냐하면 그가 권력을 얻은후 2,3백만명의 사람들이 굶어죽었기 때문이다.

애도하는 정도는 1994년의 10분의 1수준이다.

이것은 내가 이야기를 했던 많은 탈북자의 견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