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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김정일의 죽음 : 긴장감속에 있는 아시아 - BBC 뉴스

by 좋았어 2011. 12. 20.




김정일의 죽음은 북한에게 궁긍적인 진리의 순간이다.

이정권의 이상함 어느곳에서든 대부분의 공산주의의 형태가 소멸되거나 더욱합리적인 무었이 되어간 후 20년동안 살아남았다.

그래서 우리는 이것의 존재하는 힘을 과소평가하지 않는 것이 좋을것이다.

더욱 특별히 북한은 이미 국가적인 공산 정권에서 세계최초 왕권 이행을 성공적으로 이루었다.

그것은 1994년 정권의 설립자 (자칭 위대한 지도자라일컫는) 그의 아버지 김일성으로부터 물려받았을때이다.

그들은 다시 한번 이것을 이룰 수 있을까?

차이점은 김정은이 비록 빠르게 위대한 후계자라는 이름이 붙여졌지만 무언가 경험이나 확실한 의견이 알려진것이 없는 미숙한 20대

라는 것이다.

김일성은 김정일을 후계자로써 30년 동안 다듬었다.

김정은은 대조적으로 지금 갑자기 닥친 지배역활을 준비하기 위해 많아 봤자 2년을 가졌다.
 
그는 독이든 잔을 상속받았다.

이 경험없는 젊은이는 지금 세계와 불화하고 오랜동안 고통받아온 사람들을 억압하는 것과 함께 나라를 경영해야 한다.

- 그 사람들은 우리가 증인이 되고 있는 주목할만한 공공으로 구성된 비탄에도 불구하고 아마도 영원히 복종하지 않을사람들



가면 뒤에서

그래서 어떻게 되나? 나머지 우리는 오직 지켜보고 기다리는 것을 할 수 있다.

김정은은 후계자로서 뒤를 이을 수 있을까?

기껏해야 그는 명목상의 지도자보다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다. 그러나 정확히 누구를 위해서, 무었을 위해서인가?

북한은 굉장히 질서정연한 기관이고 좋아보이게 속이는 것에 능숙하다.

그러나 연합된 얼굴에 뒤에는 격렬한 경쟁과 거친 선택이 도사리고 있다. 거기에는 4가지 종류가 있다.


첫번째, 인물. 김정은의 나이많은 이복형 김정남은 계승에서 제외되었다. 그는 중국에 산다. 이것은 베이징의 보호를 받고 있다는 의미

이다.

김정은은 개혁가로 알려져 있는 그의 큰형의 업적만큼 미치지 못한다. 큰형은 아마도 아직까지 역활을 시작하지 않았을 수도 있다.

그리고 비록 자세한것은 잘 알수 없지만 추가로 평양자체적으로 개인과 가족간의 경쟁이 있다.

두번째, 제도적 경쟁이 있다. 세 관료 -조선로동당, 군사, 내각-는 권력을 위해다투고, 어떻게 진행할지 의견을 같이하지 않을 수 있다.

40년이 넘게 김정일 아래에서 군대가 번창하는 동안 지난 해 김정은이 공개적으로 로동당대표회의에 진출할때까지 로동당은 대체로 약

했다.

다른 관료나 군대에비해 적은 힘을 가진, 정부의 기술관요들은 북한의 빈곤으로의 곤두박질을 퇴치하기 위해 경제개혁을 갈망한다. 이

것은 세번째 이슈 경제선택이다.

김정일의 아버지 김일성은 여전히 영원한 리더로서 존경받는다. 북한은 분명히 개혁을 거부하고 핵반항을 하는 것으로 가고 있지 않다.

그러나 군사적 기득권때문에 다른 면으로 바뀌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하지 않는다.

아니면 혼합이 가능하다.

핵무기 청산과 함께 부분적 시장개혁이다. 중국은 이렇게 살수 있지만 남한과 미국 일본에게는 딜레마를 만든다.

무슨이 우리 4개의 관점에게 야기되는가. 북한의 정치적 계승이 무었보다 한국, 중국, 미국, 일본인 다른 힘에게 영향을 미치는가?

지금 이것들의 모두는 조심성있게 평양에서 펼쳐질수 있는 어떤일이라도 지켜보는 주요관람자가 되야한다.

반면 우리가 포함된 오도가도 못하는 핵 6자회담은 (러시아포함) 그들의 관심사가 동일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남한은 내년 두선거에 직면한다. 이명박대통령은 다시 운영할수없다. 그의 보수적 지배하는 한나라당은 최근 몇가지문제로 불리한입장

에 있다.

하나는 이명박대통령이 서울이 2007년까지 10년동안 추구해온 햇볕정책의 약속을 뒤집은 강경노선접근에 있다고 본다.

그 증거로 북한은 남한에게 지난해 전함을 침몰시키고 섬을 포격하는 치명적인 공격을 가했다.

이러한 공격은 널리 그의 패기를 보여주는 젊은 장군김정은의 능력과 연관되어 여겨진다.

지금 하나의 두려움은 그가 다시한번 비슷한 도발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경우 서울은 보복을 하는 것이 도리라고 느낄 수 있다.

이는 물리적충돌이 통제의 수준을 벗어나 확대되어질수 있는 위험을 가지고 있다.    

더 크게볼때 서울이 평양에서 자초한 손실의 영향은 베이징의 이득이 되었다.



영향

일년전 한 외교 케이블은 위키리스크 웹사이트를 통해 중국이 남한의 주최하에 한반도의 통합을 받아들인다는 제안을 유출했다.

그러나 그것은 순전히 희망사항이었고 서울의 자기기만이었다.

진실은 반대다.

새로운 군사과잉과 정치, 사업적연관은 중국이 무슨일이 있어도 이를 악물고 북한이 넘어지지 않게 지원을 하기 위해 전략적인 결정을

내릴것이다.

세상을 등진 김정일은 그의 마지막 16개월동안 중국을 4차례 방문했다.

베이징은 평양이 경제를 개혁하고 이상적으로 핵무기를 포기하는 것을 바랄수 있지만 후자보다는 전자를 고집할 수 있다.

서울과 달리 이것은 정권이 가장어려웠던 기간동안 힘들게 쌓아올린 영향력을 포기하는 것이 되지 않을 것이다.

×북한은 중국의 불신의 부분이지만, 이것은 모두의 불신이다.

그러나 이것은 보호가 필요하고 지금중국이 이것의 보호자이다.

러시아도 아마 그러한 역활을 하지만 보다 덜한 영향력을 가지고있다.


또한 영향을 크게 상실한 한국의 주요 동맹이다. 일본은 자체 불황과 단지 김왕조의 범죄- 1970년대와 1980년대 이것의 많은 일본시민

의 유괴-에 의해 괴로워했다.

더이상 북한과 거래하지 않는다.

평양은 한반도의 군사 긴장감이 도쿄로 확대 될 수 있다는 것에 지금 전혀 상관 없어 한다는 두려움이있다.

그리고 초초하게 거기서 무었이 일어나는지 지켜보는수밖에없다.


같은 것이 강대국에도 적용된다.

"전략적 인내"라고 불리는 버락오바마의 정책 즉,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은 워싱턴이 북한의 행동에 말하지 않을 것을 의미한다.

지난 3년동안 잠깐씩 하다마는 대화는 어는 국면에서도 진정한 진전이 없다.

여전히 주요미국의 관심은 핵이다. 김정일은 죽었다. 지금 누구의 손가락이 북한의 빨간버튼의 위에 있게 될 것인가?

그들은 행복을 유발할 것인가 심각하게 잘못된 계산을 할 것인가?

그럴경우 고맙게도 대포나 미사일 발사가 있음직하다.

그들이 리비아에서 했던 것처럼 중동이아니라 단지 서방에 경고하기위해 제3 핵실험 테스트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공공연한 권력투쟁이 평양에서 일어난다면 악몽의 시나리오는 제어할 수 없게되는 핵무기이다.

그럴 경우 남한과 그의 미국 동맹은 개입하기위해서 긴급사태대책을 세울것이다.

그러나 개별적으로 중국도 할것이다.

악몽중의 악몽은 이미 걱정스러운 권력이양이 라이벌 강대국들의 대치에 확대되는 것이다.

미국과 중국은 1950년에서53년에 한국에서 치열한 전쟁을 벌였다.

한번은 충분함 보다 많다.

희망은 김정은이나 누구든지 어떤 불화를 개선하고 ×차가운 것에서 북한에 영향을 미치는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나 보장은 없다.

지금은 불안정한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