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책1 남한이 김정일 죽음이후 처음으로 북한에 대한 식량지원 허락 남한의 트럭이 530톤의 밀가루를 북한의 수재민에게 수송하는 보관사진. 2010년 9월 16일 남한 정부는 금요일, 지난달 독재자 김정일의 죽음이후 처음으로 북한으로의 식량원조 수송을 승인했다. 남한 통일부 장관은 한국평화재단이 1월 27일 180톤의 밀가루를 소학교와 탁아소에 보내는 것을 허가했다고, 김형석 장관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장관에 따르면 북한은 수송물품을 받는 것에 동의했다. 평양은 김정일의 죽음을 19일 발표했고 이는 은둔국가의 안정성과 이것의 국경지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결과를 예상하는 것을 시작하게 만들었다. 김정일의 젊은 아들이자 후계자로 선택된 김정은은 정권의 최고지도자로서 그를 대체했다. 그 나라의 망가진 경제, 정책실패와 국제적 제재에 의한 상처는, 지난 20년간 기근과 광.. 2012. 1.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