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12일 칸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받은 영화 '브로커'를 관람했다.
윤 대통령이 영화관을 직접 찾아 영화를 관람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칸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에게도 "한국 영화의 고유한 독창성과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박 감독님과 배우, 제작진이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축전을 보냈다.
윤 대통령이 영화관을 직접 찾아 영화를 관람한 것은 취임 이후 처음이다.
윤 대통령은 칸영화제에서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감독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에게도 "한국 영화의 고유한 독창성과 뛰어난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준 박 감독님과 배우, 제작진이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고 축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