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바구니 이론"
바구니에 게를 담아 놓고 한마리가 나가려고 하면 다른 게들이 못나가게 잡아당긴다.
사람들도 마찬가지.
어떤사람이 무언가 하려고 하면 안될꺼야라고 말하거나, 별관심없는 사람들은 그냥 잘 해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들은 부정적일 수 밖에 없다.
자기가 하지않는 것을 하려는 사람을 긍정하는 것은, 그것을 하지않는 자신을 부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실패하면 그럴줄 알았어 하거나,
잘되도 뭔가 문제가 있거나 하겠지 하는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본다.
그러나 무언가 새로운 시도를 하는 사람은 성공을 하거나, 성공을 하지 못해도 그것에 관한 지식을 얻는다.
그러니 다른사람이 하는 말을 신경쓰지 말고 그냥 해라.
어짜피 하는 사람이 성공하게 되있다.
그가능성이 적다고 한들.
새로운걸 시도하는 사람은 10%이고, 1%중에서 끝까지 연구해서 살아남는 사람은 1%다.
28살에 주택3채를 사서 월세를 받고, 직장을 은퇴하고 수입걱정없이 사는 '내성적인 건물주'님이 참 부럽습니다.
모든사람의 꿈일 겁니다. 건물주님이 해주신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시도하고 연구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