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조선 폭발1 유조선 폭발로 5명 사망, 6명실종 유조선 두라3호는 일요일, 인천항구도시 서쪽 가까이에서 폭발로 인해 거의 반파되었다. 심각한 기름유출은 보고되지 않았다. 그러나 해안경비대는 만약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난파선 주위에 유차단막을 설치했다. 일요일, 서해에서 유조선 폭발로 인해 5명의 승무원이 죽고, 6명이 실종됬다고 해안경비대가 밝혔다. 4,191톤의 두라3호는 폭발이 일어난 오전 8:05분경에 인천항구도시와 가까운 자월도 북쪽 4.8킬로지점에 있었다. 해안 경비대에 따르면 총 11명의 한국인과 5명의 미얀마 선원이 승선해있었지만 5명의 사람들만 구출되었다. 폭발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운송회사의 관계자는 이것이 오일탱크에서 가스를 비우는 과정에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했다. " 우리는 승무원이 저장탱크에.. 2012. 1.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