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관계1 남한대표단 김정은과 만나고 돌아오다 - CNN 남한 민간대표단은 화요일 고인이 된 북한의 지도자 김정일에게 애도를 표하고 그의 젊은 아들이자 선택된 후계자 김정은을 만나기 위 한 이틀간의 북한 방문을 마치고 돌아왔다. 월요일 저녁 미팅에서 젊은 김정은과 남한의 방문자들이 그의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처음으로 평양에서 만났다. " 그는 매체에서 본 것과 똑같습니다. " 남한에 돌아온 후 기회회견에서 대표단 멤버 현정은이 김정은에 대한 질문에 답했다. 산업투자를 추진해온 현대그룹의 회장 - 정몽헌교수의 부인- 현정은은 " 나는 단순히 애도를 표하러 갔으며, 다양한 다른 사안에 대 해서 이야기할 기회는 없었습니다. "라고 말했다. 현정은은 두나라사이에 화회의 분위기를 조성한 노벨상 수상자 전 김대중대통령의 미망인인 이희호여사와 함께 18명의 민간 대표로 .. 2011. 1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