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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2

세로토닌하라 세로토닌하라사람은감정에따라움직이고감정은뇌에따라움직인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성공/처세 > 자기혁신/자기관리 지은이 이시형 (중앙북스, 2010년) 상세보기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남는다" 의 저자 이시형박사의 또 다른 책이다. "공부하는 독종이 살아 남는다" 에서도 뇌를 달래서 공부해야 하고 그때 필요한 것이 세로토닌이라는 신경물질이라고 했다. 이책에서는 세로토닌을 우리 생활 전체에 적용시킬 수 있게 도와 주는 책이다. 세로토닌이란 한마디로 본능적인 활력의 원천이 되는 신경전달물질이다. 충동이나 공격성을 불러일으키는 노르아드레날린이나 강력한 쾌감을 동반하지만 중독 위험이 있는 도파민과 엔도르핀의 폭주를 조절하는 역활을 하여 평상심을 찾고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게 한다. 세로토닌이 부족하면 우울증이나 이와.. 2011. 5. 26.
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베로니카죽기로결심하다 카테고리 소설 > 기타나라소설 > 스페인(라틴)소설 지은이 파울로 코엘료 (문학동네, 2008년) 상세보기 세상이 뻔한 슬로베니아의 어린 청년의 자살결심. 수면제4통을 모아 자살을 기도 했다. 그러나 그녀가 깨어난 곳은 정신병원. 그러나 그녀는 1주일 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고 이고르박사는 말했다. 그안에서 그녀는 정신병원에 들어와 있는 몇몇의 사람을 만난다. 우을증으로 들어온 평범한 가정의 아내 제드카. 아이들을 모두 훌륭히 키우고 법률사무실이라는 안정된 직장에서 일하던 마리아. 그녀가 한방중에 피아노 치는 것을 구경하던, 그녀가 자신의 은밀한 행동을 보여준 외교관의 아들 에뒤아르. 그들은 인간이기에 겪을 수 있는 일들을 겪었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은 정신병원에 와야했다. 나는 .. 2011. 4.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