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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이목록? 영어로 죽기전 하고 싶은 목록이라고 하는 것 같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작성하고 실행하면 행복해 진다.
설사 그것이 실행되지 못하더라도 꿈을 가지고 있는 것은 행복한 일이다.
거창한 미래의 꿈이나 당장할 수 있는 어떤것이든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적는다.
이루어 질 수 있을 만한 것이나 하면 행복할 것 같은 것, 살 수 있는 시간이 얼마 안남았다고 했을 때
가장 하고 싶은 것.
자신이 가장 가장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것, 인생의 마지막에서 후회하지 않도록 자신의 일생 동안
이루고 싶은 일 등등. 단, 남에게 피해가 가는 것은 안된다. 그것은 자신에게도 행복한 일일 수 없으니까.
친구들과 놀이동산에 놀러가거나, 여행을 간다던가, 가족들과 오붓한 시간을 갖는 것 등
우리가 막상 행복을 느끼는 것들은 그리 거창한 것들이 아니다.
좋아하는 연애인의 싸인을 받는것, 좋아하는 오빠와 놀러가는 것이라는 소녀의 순수한 소망이나
사업을 하는것, 원없이 돈을 펑펑 써보는 것과, 어려운 사람을 도와주는 것 등 우리가 가장하고 하고
싶은 것을 버킷리스트에 적으면 된다.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적는 것만으로 자신이 무었을 하고 싶은지 알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을 실행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하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문제가 무었인지 명확하게 안다면 문제를 해결하는 일은 간단해 진다.
이렇게 우리의 삶의 목표를 버킷리스트를 만들면 일단 목표가 명확해진다.
항해하는 배에 나침반과 지도가 필요하듯이 버킷리스트는 우리 인생의 나가아야 할 방향을 알려준다.
꿈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은 우리에가 살아가고 싶게 하는 강한 동기가 될 것이다.
앞으로 살아가면서 버킷리스트의 적힌 것들을 실행하고 또 수정할 것은 수정하고 또 하고 하고 싶은
것이 생기면 추가하면서 우리의 인생목표가 되는 한편 우리의 인생스토리가 쓰여지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무었을 하더라도 결국 죽음을 맞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저자의 어머니가 돌아가면서 살아 보니 답이없는 것 같다며 하고 싶은 것을 하며 살라고 하였단다.
결국 자기가 하고 싶은 것을 하는것 그것이 가장 자신이 만족하는 삶이 아닐까.
우리가 가장 하고 싶은 것을 공책에 적어보자.
꿈은 이루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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