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애드센스장착후기

 

2주전쯤 티스토리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구글 애드센스에 신청서를 넣었습니다.
광고 클릭을 통해 달러를 벌 수 있다는 구글 애드센스.
몇분 블로거 님들이 보여주신 구글수표가 신기하면서도 부러웠습니다.
수익 올리는 거도 블로그 나름이라는 것도 알았지만요.

그래도 기대를 가지고 구글에서 오는 이메일을 기다렸습니다.
근데 구글이 느린건지 제가 자격이 안되서 그런지 몰라두 편지가 안오더군요.
그런데 오늘 이메일을 보니 구글이 저에게 승낙 메세지를 보내왔네요.
그래서 세계적인 기업 구글과 같이 손잡게 되었습니다.

다른 블로그에가도 흔히 볼 수 있는 구글광고.
저도 위쪽에 두개 떡하니 달아보았습니다.
그리고 무슨광고가 있나 새로고침해서 보았더니 꽤 다양한 광고들이 있네요.

오른쪽 밑에 보이는 i 표시 위에 갖다대면 나오는 이 표시가 왠지 멋있더군요. 달려있는 블로그를 보면 부럽고ㅋ
이제 저도 달았으니 된 건가요.ㅎ

블로그 마케팅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구글애드센스.
그렇게 많은 수익을 올릴 수 는 없다고 하더라도 대형블로그들에 가보면 심심치 않게 붙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분들이 괜히 붙여 놓으시진 않으시겠죠.

저도 애드센스를 달았으니 블로그여기저기에 한번 또 달아봐야죠.
그리고 경험자 분들에 의한 어떠한 전략이 있나 한번 찾아 봐야 겠어요. 
애드센스달고 들뜬마음에 한번 떠들어 보았습니다.


#. 그리고 북곰에서 서평단에도 당첨 되었는데 이메일로 따블로 선물이 들어와서 좋네요.ㅎ
북곰에 대한 이야기는 다른페이지에서 다시 이야기 해 볼려구요.
글쓰는데 천둥이 장난아니게 치네요. 비도 많이오고.
낼까지 온다는데 밖에 돌아다니기 안좋겠네요;
오늘의 일기;
#. 그런데 블로그에 너무 딱딱한 애기만 써도 재미가 없고 너무 일기만 써도 이상한거 같아요.ㅎㅎ
딱딱한 애기 할 주제도 많지도 않지만ㅋ
글을 어떻게 쓰는냐에 따라 어떤 카테고리를 만들어야 할지. 비슷한 곳에 때려 넣어야 할지ㅋ 
좀더 많은 경험들이 있어야 겠네요.
이상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