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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소녀시대, 일본에서 베스트드레서 특별상 수상

by 좋았어 2012. 1. 13.

 

 k-pop 그룹 소녀시대가 수요일, 일본 보석 전시회에서 베스트드레서 상을 수상했다.

9명의 가수그룹은 도쿄 오다이바에서 열린 23회 국제보석·액세서리전(IJT)에서 여성분야 베스트 트레서 특별상을 받았다.

미조하타 히로시 일본관광청 장관이 상을 수여했다.

서현은 멤버들을 대표해 " 앞으로도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노래를 부르겠다 "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유명한 일본 축구선수 케이스케 혼다는 남자부문 베스트 드레서상을 받았다.

지난해 한국 영화스타 원빈이 이상을 받았고 한류열풍 속에 2010년에는 배우 이병헌이 선택되었다.

그리하여 이것은 3년연속 한류스타가 보석 행사에서 이상을 수여받았다는 것을 표시한다.

Girls’ Generation named best dressed in Japan
http://www.koreatimes.co.kr/www/news/special/2012/01/178_10272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