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뉴스

중국은 대만수입물품관세를 더욱 면제하다 _ 한국수출에 악영향

by 좋았어 2012. 1. 10.

                                                    부산항 신항에 입항해 있는 스위스 MSC의 MSC솔라호


중국은 대만의 수입물품에 대해 더 많은 관세면제를 하였다고 월요일 정부관리가 말했다.

이러한 움직임은 세계 제2위의 경제국가로의 남한의 수출에 상처를 입힐것로 예상된다.

이전에 도달한 중국과 대만의 경제협력체제협정(EFCA)에서 베이징은 이번달에 대만의 상품과 서비스에 대하여 관세삭감 2단계 시행

에 들어갔다고 중국국무원은 말했다.

최근의 움직임은 쌍무경제협력기본협정에 게시된 대만의 상품과 서비스의, 금속제품과 의료, 자동차 부품을 포함하여, 94%이상이 중

국으로 아무런 세금없이 중국으로 들어가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2010년 중국과 대만은 대만제 539가지 품목에 대해 서서히 관세를 제거하는데 합의했다.

이 경제협력체제협정은 경쟁과 다른 사안뿐안 아니라 서비스와 투자를 포함하고 이것의 가치는 US$ 13.83십억(약15조9736억원:환율

1,155원)으로 추정된다.

이 쌍방의 무역약속은 대만회사와 경쟁하고 있는 많은 남한의 수출업자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국제무역협회에 따르면 남한에서 중국으로 수출하는 상위 20개 품목으로부터 14개의 품목이 대만에서 수출되는 것과 곂친다.

협회에 따르면 이 품목들은 남한에서 중국으로 수출되는 총수출의 60%를 차지하고 있다.


China further exempts tariffs on Taiwanese imports - The korea times
http://www.koreatimes.co.kr/www/news/biz/2012/01/123_10249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