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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뉴스

남한은 북한과 대화로 열것이라고 장관이 발표

by 좋았어 2012. 1. 6.


김성환외무부장관은 목요일에 남한은 최근 평양에서의 거친 발언에도 불구하고 북한의 새로운 지도부와 대화를 통해 열것이라고 밝혔

다.

김성환장관은 기자들에게 한국의 대통령을 이명박 반역자 무리라고 언급하며 그들과 절대 협상하지 않겠다는 진술을 너무 심각하게 보

지말라고 말했다.

김장관은 그는 명목상북한의 지도자 김정은이 그의 나라에서 얼마나 많은 영향력을 가졌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북한의 지도자에 대해 알려진게 얼마나 적은지 다시 한번 강조했다.

주변국가와 심지어 평양의 동맹국인 중국도 그의 미래의 의도를 모른다고 김장관은 말했다.

그들이 전 세계에 어떠한 태도를 취할지는 확실하지 않다.

" 중국 또한 북한정권이 미래에 취할 어떠한 종류의 공식정인 입장을 듣거나 보게 될지 기다리는 중이며 우리의 입장도 이와 비슷할 것

입니다 "  

그는 1994년부터 북한의 지도자였던, 지난달 사망한 김정일의 후속에 대하여 지역을 방문한 미국국무무최고관계자와 같이 기자들에게

말했다.

미국무부 동아시아 태평양 담당 차관보 커트 캠벨은 권력 계승과 그것이 지역안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어떻게 느끼는지 오바마행정

부와 지도자들의 염려의 표시로 베이징, 서울, 토쿄를 여행하고 있다.  

" 우리는 중국에게 북한의 사건에 대해 워싱턴과 긴밀히 상담할 것을 포함하여 몇가지 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캠벨은 기자들에게 말

했다.

" 우리는 또한 중국에게 북한의 새로운 지도부에게 자제의 중요성을 확실히 하는 것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는 북한이 남한과의 관계를

개선해야하며 국제적인 의무와 약속을 준수하기위한 조치를 취할 것을 남한의 공식 명칭을 이용해 강조했습니다. "

캠벨과 김장관은 서로 북한핵무기를 포기하게 하는 변덕스러운 협상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미국은 평양과의 협상을 기꺼이 다시 시작할수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공은 그들의 코트에 있다.

그러나 그들의 남쪽 이웃과 관계개선이 없이는 국제사회와 관계를 증진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발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캠벨은 금요일 토쿄로 향했다.

한국이 다른 세력에게 북한과 협상할 수 있도록 비켜줄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김성환 외무부장관은 "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비핵화에

관한 것입니다. 이것은 어떻게 그것에 가느냐가 아니라 목표자체에 관한 것입니다. " 라고 답했다.


South Korea 'open to dialogue' with North, minister says - cnn
http://edition.cnn.com/2012/01/05/world/asia/south-korea-north-talks/index.html?hpt=ias_c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