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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패션

S라인이 살아있는 드레스 & 아우터

by 좋았어 2011. 12. 16.



 

요즘은 한겨울에도 엣지 있는 패션을 위해 미니스커트를 입고 다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드레스는 계절이 따로 있는 옷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겨울에 드레스를 입어도 스타킹으로 무장을 하고 두꺼운 재질의드레스를 선택하셔서
포근한 느낌을 주면서도 드레스 특유의 섹시미를 표현해 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딱히 겨울용이라고 나온 드레스 보다는 그냥 평범한 소재의 옷감으로 만들어진 사계절용 드레스가 더 많은 것 같아 보입니다.  
그럴때는 적당한 겉옷을 입어 주시면 되겠죠.

요즘은 아우터도 따듯한 역활을 하면서 스타일을 살려주는 옷들을 선호하시는 분들이 많고 또 괜찮은 옷들도 많이 볼 수있는데
오늘은 S라인 몸매를 잘 살려주는 드레스와 아우터까지 섹시한 스타일의 옷이 많은 곳을 소개해볼까합니다.  
   
다바걸인데요
같이 입을 수 있는 옷을 한번에 다볼 수 있다는 소리로 만든것 같습니다.
아무튼 여름은 물론 겨울이 되어도 스타일을 살릴 수 있는 옷들이 많이 보이는 다바걸입니다.
 


 

 






캐쥬얼하게 입을 수 있는 옷도 물론이고 파티복장을 컨셉으로 한 섹시한 옷들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특히 드레스는 개성이 있으면서 라인을 잘 살려주고, 아우터도 그에 못지않으면서 다양한 디자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80%자체제작과, 섹시해질 수 있는 권리와 스타일을 만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하는
섹시캐쥬얼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 다바걸이었습니다.